ERP Server 잘 도입하는 법

무조건 크면 좋다. 유지관리비용도 고려할 필요가 없이 예산이 충분하다면 크면 좋은 것이 IT Infra인 것이다.

하지만, 예산은 충분하지 않고 예산은 언제나 늘 부족한 듯 책정이 된다.

그리고, TPMc 등의 용량을 산정하는 여러 기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조사와 작성하는 방법이 그렇게 만만하다거나 쉽지는 않다.

선정에 대한 책임 문제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수단이지(책임 소재에 대한 근거 마련) 본인이 보기에는 그렇게 큰 매력은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산정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뭘 사야한다는 제시할 수 있는 Templet보다는 고려해야할 사항과 관리상에서 비용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언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1. 어느 정도의 Transcation(거래)가 일어나는지?

2.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

3. 어떤 종류의 사용자가 있는지?

4. IDC에 맡기는 방법

5. ERP 업체에 맡기는 방법

등의 있을 것이다. 자세한 글의 내용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