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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로 인한 OSX 사용자의 고민 - iSkysoft Video Converter

Apple/App

by steve vai 2012. 3.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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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은 것은 견딜 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 "유체이탈", "인지부조화" 내공을 발휘하는 사람들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 내느라 고심을 하고 있어서 TV를 보는 1시간 정도의 시간도 낼 수가 없다. (이상하지만 주로 이때 포스팅을 한다.)

컨설팅 결과를 Keynote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결코 편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

걱정이 앞서면 머리가 말랑말랑해지지 않아서 시간과 엉덩이만 가지고 일을 하면 결과가 나왔던 반면 ...

이해와 설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작의 고리를 모두 "누구 탓이다." 규정지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존재를 한다.

이와같이 OSX를 쓰기 때문에 해결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시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득히, iMovie를 발표 및 보고 자료에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동영상의 경우에는 변환이 어려운 경우들이 많이 있다.



JVC 캠코더는 모든 면에서 형편없다. 구매한 동기를 살피자면 그냥 얻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지만 꼭 말로는 할 수 없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아서 ... 답답하기만 하다.

"iSkysoft Video Converter"를 알게 되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애플의 사용자라면 Apple의 Device별 Apple의 용도에 따른 S/W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

물론, 본인의 경우에는 Apple TV에 대응을 시키니 Keynote에 적합하였다.


포맷명을 알 필요도 없고 주로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서 변환을 할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캠코더 구매는 Apple에 적합한 제품인 H.264이나 Quick Time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대략 10-20만원 차이 정도를 극복하지 못 하고 JCV, Canon 등 형편없는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캠코더 비용만큼의 변환을 위한 전기값과 일을 하면서 리소스를 쏟아부어야 할 일이 생긴다.

아니면, iPhone이나 iPad로 동영상을 해결하는 일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iSkysoft Video Converter" 

- 누구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

- OSX 기반인 만큼 Apple의 사용자를 위한 우선적인 기능

- 안정적인 변환 지원

- Keynote에서 잘 돌아감

- 말도 안되는 캠코더의 화일(JVC기준 .Mod) 지원이 됨

평점 : ★★★★


단점은 유료이다.

나쁜 J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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