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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2. 5.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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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를 듣고 있으면 월스트리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의도에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실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제 권력과 토.건족들로 불리우는 모피아가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심각한 주제는 아니였지만 경제학이 다소 깊이가 없어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를 읽었던 경제학의 느낌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였다.

2012/04/05 - [도서]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인문학과 경제학의 재미있는 만남

부자들이 감추고 싶어 한 불평등한 진실이라는 소제목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마구 상상이 된다.



 

본 블로그에서 다루는 경영에 관련된 ERP 분야에서는 경제학을 신의 경지로 보고 있는데 ...

이런 부분으로 나름 대화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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