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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무이자 할부 MacBook Pro의 진실

Apple

by steve vai 2012. 7. 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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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찌라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대부분 잘 아는 바이다.

하지만, Apple의 제품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제대로 낚시에 걸릴만한 사이트를 발견하고 포스팅한다.

32개월 할부라면 혹시 새 제품이 아닐 것 이다. 구형 제품이고 할부를 하더라도 제 값을 다 받고 아니 이상을 받고 판매를 하는 것이다.

과연, 모델을 알려고 한다면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까?

본인이 예전에 썼던 글을 확인해 보라.

2012/01/07 - Mac을 구매하기 전에 봐야할 사이트

2010/09/12 - Mac의 정확한 사양과 구매 시기와 중고 구매 방법

2010/06/24 - 중고 Mac/iPod 구매시 주의해야 할 것들

를 먼저 확인하고 애플 홈페이지의 할부정책을 한번 살펴보아라.

http://showwibro.com/


본인의 시각은 Tistory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댓글 베스트는 댓글 갯수가 많은 것이 Best라면 문제가 많다.

댓글의 갯수도 중요하겠지만 댓글의 퀄러티가 좋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책이 많이 팔리면 베스트 셀러라고 하지만 호색한 잡지가 많이 팔린다고 베스트 셀러라고 하지는 않는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것이다.


와이브로 가입을 하고 맥북프로를 3년(36개월)을 할부 프로모션을 한다는 저 사이트의 제품은 실제로 2011년 하반기에 나온 15인치 제품이다. 


정상적인지 아니 물건이 1년이 지나면 대략 Care가 없어진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정품 등록이 될지도 의문이기는 하지만 문제만 없다면야 .... A/S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시간이 지나서 A/S가 안 되면 좀 골치아픈게 Apple이다.


구매를 한 사람이 있다면 가격 부담을 더 해서 Apple Care를 살 필요가 있다.


이 모델을 2,988,000원에 36개월이라는 것에 현혹되지 말 것이다.

학생할인 혜택이 제일 좋고 6월 무이자 할부가 된지도 얼마 안 된 일로 알고 있다.

현재, CTO(주문제작) 없이 살 수 있는 최고의 맥북을 살 금액으로 구형을 사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 데이터 통신 요금이 저 금액 안에 녹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블로거도 문제있다.

"누군가를 위한"

"짱러 Blog"

티스토리가 선정만 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고 ... 티스토리에는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문제이다.

댓글 들의 수준을 보라. 그리고, 프로파일이 등록되어 있는 댓글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찌라시 블로그들 밖에는 없다. 

아니라면 확인하지 않고 댓글을 달았거나 ...

두 사이트가 포스팅한 링크가 같은 곳이고 예상되는 문제점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패해를 입고 있을 것이다.

댓글의 양으로만 댓글 베스트로 평가하는티스토리가 문제가 많아 보인다.


제품 모델을 올려주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하겠지만 ...

정확하게 최신 제품인지 ...

어느 정도의 사양의 제품인지 ...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비용을 지불을 나누어서 하게 된다고 해도 누구의 돈이 나가는지를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

획기적인 제안은 그만큼 리스크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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