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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파인더 어플리케이션-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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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vai 2010. 5.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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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가져다준 혁명같은 이야기들 ... 많이 바뀌어 버린 Mobile Life

약 18만 5천개의 그 많은 App들 중 웹파인더(Web Finder)라는 App은 무엇인가?

리뷰를 세부적으로하는 것보다는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리해 보았다.
오히려 Manual에 가까운 Detail한 리뷰는 창의적인 활용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Keynote를 간단한 사용예를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하단에 사용기를 간략하게 적어봤다. 본인과 비슷한 패턴의 생활을 하시는 분들과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실만한 분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그러면,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무선기기 특성상 많은 컨셉 역시도 단순하고 접근성이 용의해야 한다.
무조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단한 것이 대체로 좋더라...
거기에 아이디어와 배려를 많이한 UI라면 최고다.

그래서, 연세가 많이 드신 분이든 아주 어린 학생이든 무조건 쉬워야 한다. 
간혹 걸어가면서 통화를 하다가 잠깐 ... 킬링타임용으로 어떤 순간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App이 좋을 것 이다. 그러면에서는 .... 더 봐야 겠지만 컨셉적인 측면에서 봤을때는 주관적으로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유사한 App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카테고리별 - 1차 Filter & index를 통한 어디에 어떤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정의
마이웹 설정 - 개인화된 정리를 통해서 쉽게 접근 
초기화면 설정 - 바로 접근 할 수 있는 접근성 보장
기능에 이미 포함이 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본다면 분명히 웹파인더의 편리함, 쉽고, 접근성이 용의하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대부분의 App이 그러하듯이 시작하면 바로 Play를 할 수 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웹 사이트는 메일을 주로 많이 쓰는 파란, 네이버, SLR클럽 등 이 있다.

구분은 추천, 검색, 뉴스, 지역, 커뮤니티별로 나누어져서 구분화되어서 웹사이트를 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을 한다.

그냥 누르기(Just Finger Tip)만 하면 바로 Mobile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이트로만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최적화라는 의미는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 쉬운 형태로 제공을 한다는 뜻이다.
아이폰의 사파리의 브라우징 기능은 유연하다. 하지만, 그 기능보다는 최적화되어 있다면 더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Tap, Drag, Scroll 등의 사용자 동작을 줄이면서 접근성을 최대로 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정보는 분류되고 개인화되면서 점점 지식이나 활용적인 측면으로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웹 파인더는 이런 맥락에서 보면 개인화 기능을 통해서 자체 분류 및 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매일 산 더미 같이 쏟아지는 뉴스들의 홍수 속에서 슬쩍 슬쩍 지나가면서 내가 관심있는 뉴스에 접근을 한다는 것은 무척용의 한 일이다.
PC를 켜고 CNN이나 NewWeek를 본다는 것 일을 하면서 너무 힘든일 일수도 있고 집중도가 떨어진다.
그냥 아이폰을 바로 집어들면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것 ...
기능의 매력이 활용의 매력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여러 프로그램을 띄워 놓으면 일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반면 아이폰에서 이렇게 매력적인 기능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 휴대폰이다.

본인은 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장소에 간다.

"모르는 곳에 간다."는 것의 의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로 받아들여질 수가 있다.
뭐 일반 휴대폰에서는 비싼 돈을 내고도 효용성 있는 정보의 접근이 어려울때가 있다.
그 문제는 정보 제공자의 일방적인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제공을 받는 경우이고 ...

웹 서비스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웹 파인더의 경우 대중교통, 교통안내, 여행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장 갈 경우 받드시 사용을 해야할 부분이다.

업무적으로 사람을 만날때 근래에는 술보다는 식사를 많이하게 된다.
현재의 본이 위치에서 근접한 위치의 정보를 취합한다는 것은 바로 위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의 보물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

몇번이고 해당 위치에서 좀 알고 있다는 사람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때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이라도 관계상에서 생길 수 있는 벽을 손쉽게 무너트릴 수 있다.

자차 운전을 하기 때문에 우산을 안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집에서는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있는 경우면 30발짝 정도만 제대로 달리면 비를 피할 수 있는데
외근 중 우산이 없는 경우 대략 난감한 상태가 된다.
(차에 우산을 가지고 다니면 차 트렁크에 냄새가 나서 일부러 안 가지고 다니는 때가 있다.
하지만, 머피의 법칙은 이런 예외적인 순간을 놓지지 않는다.)

이제는 날씨에 관해서는 머피의 법칙을 벗어나는 방법은 신문을 보면서 생각없이 지나간  날씨를 문앞을 나서기전에 챙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된다.

출장이 많아 해당 지역의 날씨 예보를 알려면 DMB로 지역의 채널을 찾고 뉴스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이렇게 되면 너무 쉽게 솔루션이 제공이 된다.

음... 이거 잘만 활용을 한다면 ...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커뮤니티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맥 사용자로 제일 관심이 가는 KMUG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다.

중고매매를 하고 싶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Mac으로 넘어오세요. 많은 것들이 해결 된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
PC에 한번 크게 당하신분
바이러스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
어플리케이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
사진이 많아서 정리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
발표를 많이하시는 분
화일 관리를 잘 안 하셔서 편한 PC검색이 필요하신 분
느린 브라우져의 속도에 불만이신 분
약장사 같지만 한방에 해결됩니다.

"저도 처음에 믿지 않았지만 다른 세상이 열린 것 같아요." 제 소감이다. 홈쇼핑 광고 같다.

신문, 뉴스만큼이나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보를 취할 수 있는 곳이 포탈이다.
검색 엔진을 통한 정보의 접근성은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장점이다. 휴대폰과 검색기기를 가지게 되는 혁명적인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Oracle에서 network PC를 예상으로 하고 투자하고 실현을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던가 ..
그래서, Java 진영이 커왔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게 진정한 network PC의 실현이다.

돈 무시 못 할일이다.
누구보다 늦으면 그만큼 손해를 본다.
...

메신져의 시대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와 정보 공유를 원한다면 ...
아이폰에서의 Twitter를 ...
아이폰 출시가 좀 늦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
제 주위에 아는 사람보다도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있기는 하지만 ...

이미, 머리 속에는 iPad와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서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를 할까 고민중에 있다는 ...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나게 해주는 기능에 대한 손쉬운 접근이라고나 할까?

뭐 말이 필요한가?
돈만 있다면 ...

그래도, 구매를 한다는 것의 이제 의미는 가격대비성능을 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서 알아야 하고 ...
(그래야, 사고 나서 제일 짜증 나는 일, 남보다 비싸게 산 경우. 이월 상품을 비싸게 주고 산 경우 일 것 이다.)

정보와 합당한 구매의지가 합쳐진다면 지름신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새로운 정보는 의미없는 구매력을 자극해서 지름신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얼리아답터의 영역과 실제 구매자의 영역은 다르다.

요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주의 문이고 ... 
해당 지역에서의 통신 회선 상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정보의 발탁감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을 유하게 쓴 것 이다.

기대하는 부분이 많은 사이트들이 업데이트되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웹파인더를 통해서 제공이 되었으면 한다.

차차 없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파란에서 일괄관리를 하고 있네요.


총평
1. 사용이 편하다. -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지만 아이디어로 뭉쳐진 APP이다.
2. 웹 사이트를 하나의 정보의 매개체라고 인식을 하는 순간 분류되고 정리되면 내가 원하는 형태의 지식과 활용을 할 수 있는 APP이다.
3. 다양한 활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APP이다.

사이트가 더 많이진다면 기본 APP이 될 것이다. Best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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