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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본을 아는 앱 ..

Review/Delicious Place

by steve vai 2011. 2. 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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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ot이란?]

맛있는 장소를 잘 나타내주는 앱이다.

무엇보다도 지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고 그리고, 순위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우선으로 검색이 된다.

그래서, 손님과 식사를 할일이 있어서 찾은 곳이 있는데 ... 실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앱이다.

재미있는 것은 가깝고 편안하고 맛이있는 정보를 잘 찾아주는 앱이고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앱이라는 것이다.

정해진 정보만 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통해서 입맛에 맞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Back Data를 제공해준다.


이렇게 정취와 멋과 맛이 한테 어울어진 숨어있는 곳을 찾아낸다.


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 이런곳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 했다.

만두 맛이 일품이다. 
다소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고 ...

자하문 근방의 만두집 ... 소개는 다음 기회에 ...


순위에 들어있는 곳은 아니지만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과 꼭 술이 아니더라도 마음의 앙금을 풀수 있는 좋은 곳이였다.

이 앱을 통해서 사람과 음식과 그리고, 소통이라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검색이된 해당지역의 메뉴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이 앱의 추천할만한 기능이 선택의 폭을 좁혀주는 메뉴 선택의 Filter 기능이다.

많은 검색이 있더라도 이미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이 중요한 미리 반영이 되어 있다.


그래서, 1주일내에 지워지는 여타의 App보다는 스마트 폰이 없는 사람과의 관계를 음식으로 개선을 해주는 재미있는 App이다.


App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사용자들의 평가를 많이 보는데 ... 별 네개인 App이다.





[Hot Spot은 위치를 찍을 수 없다?]

Hot Spot앞에 붙어 있는 I'M IN이라는 단어는 무엇일까?


두개의 App은 상호보완적이며 독립적인 App이다.

I'M IN은 다양한 위치 기반 정보를 제공하며 나름의 소셜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그렇게 어렵지 않고 Four Square과 다르게 한글로 이루어져있고 Paran.com에서 나오는 여러 App시리즈 중 하나라서 기존의 서비스와 연계가 되어 있어서 서비스와 기능이 결합이 되어 있다.

아직 많이 사용을 하지 못 해서 I'M IN은 기회가 된다면 발도장을 찍어가는 재미를 포스트해 보고 싶다.


이 App도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위치를 기반으로하는 소셜 네트워크 App이라 ...

이런 생각을 왜 못 했지?  KTH가 아니라면 생각을 못 했을 App이 아닐까?




[우리는 어떤 것을 누릴 수 있는가?]

블로그의 포스트와 다양한 리뷰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취득한다.

이런 위치 기반 서비스는 그 현장에서 느끼는 기분과 감정에 충실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가 있어서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된다.

하나의 간단한 정보가 올라오게 되더라도 그게 모래알처럼 모여서 큰 성이 되는 것과 같이 충실한 정보가 모여서 우리는 모두 프로슈머가 된다.

좋은 글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이런 서비스는 좋지 않는 정보를 많이 취득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미슐랭 가이드와 같은 맛을 위한 등대같은 App이 되었으면 한다.


아이폰으로 고객을 위해서 제 시기에 도입한 KT답게 중간 입장에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의 객관적이고도 중립적인 의견과 소비자들의 바람직한 의견을 조합하여서 맛있는 음식 문화를 이루어갔으면 좋겠다.

칭찬 일색인 리뷰들보다는 간단하더라도 솔직 담백한의견으로 가득찼으면 한다.

앞으로 선한 형태로 발전이 기대되는 재미있는 App이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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