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는 마을 - 강남, 점심식사하기 좋은 곳
업무로 인해서 늘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강남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점심시간에 주변 일대의 빌딩에서 나오는 인파를 극복하면서 한끼를 떼운다는 생각을 하는게 편한 경우들이 많이 있다. 또한, 정크 푸드와 편안한 느낌이 없이 밀리듯이 식사를 하고 나와야 하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의외의 식당에서 의외의 메뉴를 추천 받아서 오기는 했지만 좋은 느낌으로 기억하게 되었다. "장서는 날" 주차는 강남일대에서는 이 가격대의 점심을 하기 위해서 주차를 지원 서비스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점심 시간을 약간 지난 12:50분 경에 도착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다. 새로운 개념의 장터 주막이라고 해서 식사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술먹은 문..
Review/Delicious Place
2014. 5. 2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