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전사적자원관리)/용어
소유의 관점에서의 ERP 어디까지 볼 것인가? #개요
steve vai
2011. 6. 10. 09:08
혹자에게는 보험이다라는 이야기를 유지보수 계약을 하면서도 같은 분에게 들은 적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다 공짜는 아니겠지만 적정한 부분을 넘어선 몇몇 인식이 좋지 않은 사례를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은 한번 개발하거나 이루어 놓은 것에 대해서 지속적인 보상을 받을려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욕망에서 저작권이나 특허 등을 만들어 놓고 담을 치는 것 아닐까?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 어떨때는 너무하다 싶을 경우도 있다.)
물론, 그것을 무단도용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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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에서 라이센스나 비슷한 것들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 ERP 사용권한과 사용자 수에 대한 라이센스 개념이 있다.
2. 무상유지보수 이후 유상으로 전환되는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있다.
3. Source에 대한 기득권이 있다.
2. 무상유지보수 이후 유상으로 전환되는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있다.
3. Source에 대한 기득권이 있다.
이 모든 정책을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은 제대로 지켜주는 ERP Vendor가 정한 기준을 적절히 반영을 해주는 공생적인 관계를 이야기하고 싶다.
다음에는 세가지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한다.
PS : 짧은 이야기지만 ... 한번 언급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