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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계약서 작성의 종류

ERP(전사적자원관리)/ERP선택기준 | 2011.01.23 10:04 | Posted by erp4u steve vai


       


계약서 :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서류.

계약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계약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 계약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맥상 "조삼모사"의 기업은 원숭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한번에 금액이 설정될 수 없는다는 계약의 특이성이 존재하고 국가에서 <ERP 표준 계약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은 문제가 된다.

표준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항목하나 씹으면서 분석해보고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

Wall Of Peace - Moscow
Wall Of Peace - Moscow by Jeff Bauche._.·´¯)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하지만, 초반에 많이 안 따지거나 반대로 계약을 노예 계약이나 주종관계로 생각을 하는 곳이 있다면 어느 곳과 계약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짧게는 1년 후나 길게는 2-3년 후에는 좀 머리가 아플 것 이다.


ERP로 할 수 있는 계약의 종류는 경험해 본바로는 대략 5가지가 된다.

1. ERP 도입 계약
    ERP 도입을 할때의 계약이다.

    우선 가격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
    1) 패키지 가격 : 업체마다 다른 기준이 있기는 하나 통상적인 가격이 구성되어 있다.
    2) 라이센스 가격 : User수로 구분이되고 통상 5 User나 10 User 단위로 가격이 산정되기도 한다.
    3) 추가 개발 가격 : 업체마다 산정하는 기준을 다를 것이다.
        정통부에서 제시하는 개발의 가격이 있고 기능점수 기준으로 산정하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다소 시장에서 제시하는 가격보다는 비싼 편이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할 부분
    1) 기능 : 과업범위 분석을 위해서 기능 명세가 붙어야 한다.
    2) 계약 양도 가능 조항 : 이게 없어야 한다. 이것을 이용해서 모 업체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다고 한다.
         정말 엉뚱한 업체가 들어와서 컨설팅이나 개발을 할 수 있다.
    3) 무상 유지 보수 : 통상 이것을 제시한다. 길면 길수록 좋겠지만 한달에 1번도 안 오는 조건이라면 
        곤란할 것 이다. HotLine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최초 인지시간부터 언제 올 것인지?
        이런 것이 만약 안 지켜질 경우 위약은 어떻게 할 것인지?
        (돈으로 받기는 힘드니 1주일 단위로 무상 유지 기간을 늘이는 것이 좋을 것 이다.)
    4) 비밀 유지 : 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잘 만들어 놓은 기능을 경쟁업체에 다가 그대로 발표하는 경우도 있을
        것 이다. 아니면, 방문을 다른 업체라고 이야기하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5) PM 및 리소스 : 사업관리를 하는 체계와 컨설턴트를 명기해야 할 것 이다.
        소개 받은 컨설턴트나 평판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기명을 해야할 것 이다.
        개발을 하는 사람들도 정의할 수 있다면 체계적으로 정리가 필요할 것 이다.


2. 유지보수 계약
    계약에만 그치는 경우들이 있다. 자세히 이야기하면 계약을 해놓고 안 오는 경우들이 있다.
    정기방문을 통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고 ...
    정말 갈일이 없다면 와서 사람들이랑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문제가 있는지를 도출해야 한다.
    
    궤변 한가지 "<유지보수계약>은 <보험>이다." 웃기는 이야기다.
    보험이면 결산 및 모든 문제가 있는 부분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데 
    ERP 컨설팅 및 유지보수는 권고를 하는 것이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업무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금액으로 환산해서 받을 수가 있다면 그게 보험이다.

    그런 말과 논리가 흔들리지 말고 그리고, ERP를 도입한 기업의 경우에는 의사결정자가 노예계약정도로
    생각을 한다면 곤란하다. (본인은 곤란할 것은 없고 나중에 부메랑이 될 것이다.)

    독하게 하면 재계약 할때 금액이 많이 오르고 잘 오지않도록 조항이 Setting될 것이다.

    유지보수 담당자와 컨설턴트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것 이다.

    공공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는 서비스 수준별 계약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서비스 수준별 계약>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한번 언급하도록 하겠다.
   (준비가 된 ERP는 차라리 적정한 금액을 받을 것이라 반길 것이고 그렇지 않은 업체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니면 혼란에 빠질 것이다. 업체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 이다.)


3. ERP 추가 개발 계약
    내부통제, IFRS, FTA 등 여러가지 추가 기능은 있을 도입을 할때 사용이 된다.
    (이런 기능들은 앞 다투어서 진행할 필요가 없다. 다음에 한번 언급을 하도록 하겠다.)
    아니면. 추가 Front 업무나 추가로 필요한 업무를 정의하는 것 이다.

    정말 우선적으로 진행을 해서 ERP 업체의 영업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무상으로라도 가능하다.

    하지만, 기업은 우리가 최고라는 착각으로 개발을 하면 돈을 벌것이라는 강요를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4. 연동(Interface) 시 다자간 계약
    통상 Groupware, POP. CRM, SCM 등을 연계할때 사용을 할 수 있다.
    따로 계약을 하는 것보다 공동 수급으로 계약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1. ERP 도입 계약>에 어느 정도의 조항과 금액을 포함해야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5. Source Open 계약
    원래는 본 계약상에서 조항의 일부로 사용이 되어야겠지만
    유지보수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1. 즉시성이 떨어짐, 2.책임소재의 불명확함, 3. 사업의 비밀유지의 사항)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 계약을 하게 된다.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질 경우가 있으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야하고 당초에 확인을 해야한다.

    매년 나가는 비용과 기업의 전산팀의 역량과 하는 일을 분석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한다.


[계약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평가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메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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