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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풍경 : 우리가 읽어버린 역사의 풍경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1. 3.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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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이야기를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용기가 없었고 두려웠고 심지어는 눈치까지 봤을 것이다.

그 불안한 시기에 집에는 이런 액자가 걸려져 있었다.
(http://erp4u.tistory.com/928)

70년대에 쓰여지 이야기를 그 당시에 말 할 수 없었던 시대의 아픔을 뒤늦게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지 다시 그런 시대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현대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이어지는 조정래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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