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김홍신씨가 이야기하는 살아가는 지침서 - "인생사용설명서"

타인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과 게다가 조언을 할 사람이 과연 멏 사람이나 될 것인지 모르겠다. 자식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만큼 우리에게 충분한 자질이 있을까?  ... 요즈음 들어서는 그것도 의문이다. 제대로 인생을 살아왔을까? 살아오면서 쌓은 부와 그리고 명예 ... 그리고, 케리어 ... 그런것보다는 정말 가치가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언가를 물려주는 것과 어떤 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지혜를 선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 책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적어도 김홍신님의 살아온 궤적만큼의 일부라도 알게된다면 살면서 큰 도움은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