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의 불사조 박철순선생님 광고
박철순 선수(호칭은 모호해서 선생님으로 ...)는 원년부터 베어스 팬이 였고 아직까지 야구계를 떠난 지금도 팬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다소 실망스러운 광고가 네이버 프로야구 중계를 보고 있는데 나온다. 광고가 이것 밖에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개인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구단이 없는 회사의 광고를 하는 것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다. 2011/04/06 - 내가 응원하는 프로야구팀은? - OB or 두산베어스? 그냥 Bears 솔직한 시점은 Bears의 이미지를 끝까지 남겨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강했는데 ... 아직 두산의 21번은 영구결번이다. 이 의미는 그래도 베어스의 프란차이즈 스타이고 팀이나 구단내에서 어떤 굴곡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한번도 베어스를 떠나본적이 없으셨던..
스포츠/야구
2012. 5. 2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