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atus : Dans l'herbe - PIssing in the grass - Mear en la hierba
옴니아 폰으로 YouTube를 하다가 Top 게시물 중 하나였다. 10살의 제 딸도 이것 보고 참 신기해 하며 "아빠, 이런 것은 어떻게 만들어?" 라고 말을 건네더라구... 필요한 것이 뭐가 있어야 할까? 컴퓨터, 창의력, 예술적인 감각...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만들지만 이런 새로운 것들로 인해 감정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Google의 자동번역기를 돌려보니 PS: ignatus : Dans l'herbe - PIssing in the grass - Mear en la hierba는 Dans l'herbe : 불어 PIssing in the grass : 영어 Mear en la hierba : 스페인어 풀밭에서의 방뇨라네요... 뭘 의미하는지?
Music
2010. 7. 13.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