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 Canon EF 24-105mm f/4 L IS USM Lens
카메라를 시작하면서 멀리있고 움직이지 않고 그것을 찍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다. 무식하게 DSLR로 오면 그게 번들렌즈로 가능하다고 믿었던 ... 적어도 야구장의 마운드에 서있는 투수정도는 찍을 수 있다고 믿었던 ... 그냥 찍으면 잘 나오는 줄 알고 있었다. 지금도 잘 찍지 못하고 기계의 동작법 정도만 익히고 있는 편이다. 400D와 TAMRON AF 18-270mm F/3.5-6.3 XR Di II VCLD Aspherical [IF] Macro을 정리하고 이것을 마련했다. 2011/04/10 - [Gear]TAMRON AF 18-270mm F/3.5-6.3 XR Di II VCLD Aspherical [IF] Macro 2배 좀 안되는 줌이기는 하지만 너무 세밀한 부분은 아니지만 주변 정도라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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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