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데로 정리해 봤습니다. 계속 업데이트하는 Post입니다. 자주 확인해주세요.
맥을 구매하자니 비용의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맥을 통해서 이룰수 있는 가치는 사람에 다라서 다르기는 하겠지만, 여하튼 본인은 좋은 매물을 구매했기 때문에 가격과 가치를 같이 이루었다.)
필요한 것들
시간
돈(현금)
관심
시간 : 실거래 시간 소요, 매물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세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중고 매물이 나오는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인을 합니다.
- KMUG 등의 사이트에서 나오는 매물을 적절하게 파악
(일전에 거래한 적이 있는 물건인지 파악)
- Everymac, 다나와 등에서 현재 가격을 파악
2. 신제품이 나올시기를 파악을 합니다.
- 신제품 대기 수요에 의한 매물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번 iPod Touch에 카메라, GPS, 마이크 이어폰 등의 이유로 시세가 제자리를 찾는 경우 있음)
- 신제품 루머들을 잘 파악한다.
(헛소문, 개소문인 경우가 많이 있으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돈 : 매달 얼마 정도를 Save해 놓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은 10만원정도를 1년정도 모았습니다.
중고 거래는 기본이 현금입니다.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나 업자인 경우 카드가 간혹되지만
거래되는 것은 주로 현금입니다.
[관심]
Apple Care : 얼마나 남아있는지 파악한다. 이것도 AS받을때 문제가 됩니다.
기본 1년이고 1년이내에 2년짜리를 구매해서 사야합니다.
국내에서 제일 싼 품목이 Apple care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적용대상이면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 : 현금이 왔다가 갔다가 하기 때문에 여자분들은 조심해야 한다.
공공장소(커피숍, 사무실 등)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거래 후에도 조심해야 한다.
택배거래 : 반드시 안전거래를 해야한다.
에스크로우 거래가 통상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수수료가 있다는 것 주의.
LCD 멍 / 불량화소(Dead Pixcel) : 가격 협상에 중요한 점
상단 크랙 : 맥북화이트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임, 이게 있어서 거슬렸음
전화 번호 메모 : 사후에 문제가 생긴 경우 반품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구성품 : 나중에 신제품이 나왔을 경우 기종을 바꿀 용의가 있다면 구성품이 안 빠져있어야 시세대로
받을 수가 있다.
CD : 판매자가 많이 잊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할려면 어둠의 경로나 정품을 사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스 : 왜 이것에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의 중요한 요소이다.
전원 : 맥북,맥불프로 - 케이블 때가 많이 타고 아답터 부분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CTO : 출고 이전에 구성품을 추가해서 나오는 것, 직접 업그레이드를 안 했고 사제품이 아니다.
맥북 : 메모리, 하드는 문제가 없다.
배터리 Life Cycle :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용도이지 밖에서 쓰는 경우는 잘 없더라.
30-50정도면 무난하다고 한다. 싸게 사서 추가로 호환 제품을 사도된다.
추가 구성품 : 맥은 주변 기기를 다로 사야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구매후 노트북인 경우 파우치, 마이티마우스, 키보드, VGA/DVI 젠더, 가방 등을 구매해야 한다.
이것만 해도 부담이기에 추가 구성품 대비 가격을 봐야 한다.
(단, 해당 모델에 맞는지도 잘 확인해야 한다. 알아 봐야 할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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