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와 iPhone을 이용한 FaceTime

핫스팟을 이용하기 되면 외부에서도사용을하는데 큰무리가 없다. 다만, 통신이 원할한 지역이라는 제약은 있겠지만 무엇보다 어디에서는 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하나 부담이될 수 있는 부분은 요금인데 무제한 요금이라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머리를 식힐려고 도시와는 함참 떨어진 곳인데도 KT의 휴대전화가 잘 되는 지역이라 웹서핑과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iPad 2 Release by Chris Pirillo

휴대통신이 문제가 없다면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FaceTime을 이용할 수고 있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대략 20분 정도의 화상통신을 즐겼는데 부담없는 대화였다.

분명히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이 되었다.

핫스팟은 그 동안 iPhone과 iPad를 연결을 안 하주던 애플의 속셈의 타겟은 통신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물론, 3G에서도 될 수 있는 기술이고 보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애플 역시도 기업이라 iPad2를 팔면서 노린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이렇게 기존의 디바이스나 통신 요금 체계에서 사용을 한다면 사용을 한다면 끔찍한 일이다.


애플이 업계에서 견제를 많이 받고 있는 이유는 이런데서오는 것이다.

문제는 고객들에게 추앙을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주요 사업자들 사이에서 적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