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도 좋은 OS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그당시만 해도 고비용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었던 Mac을 적정한 시기에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대체품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누구도 분인할 수 없는 OS이다.
하지만, OSX를 사용하다가 보면 사용자의 편의성이 넘친다.
Windows를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OSX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시간을 알려고 하면 방법은 있다. 시간이 나오는 부분을 클릭을 하면 달력이 나오기는 하지만 ...
오늘을 알기가 쉽지 않다.
"MS에 이제까지 속았다."는 표현을 농담처럼 하지만 사용을 하다가 보면 S/W의 기본적인 사상이 다르다는
것을 1주일만 사용을 해보면 알 수 있다.
iCal은 Dock에 기본으로 탑제되어 있다.
시간은 따로 알려주고 오늘을 먼저 알려주고 달력을 보여주는 OSX의 방식이 맞는지?
시간을 보여주고 달력을 보여주고 오늘을 찾아야 하는 Windows의 방식이 맞는지?
사용자 작업 환경상으로는 OSX가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