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문제로 나오기도 하는 블로거의 문제도 있겠지만 활용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취하는데 있어서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리뷰어나 블로거가 평가되는 시스템이라면 취향에 관해서 좋고 싫은 것이 분명해야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진다면 충분히 정보에 대해서는 축척되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경험에 대해서 맛집이라는 상품을 소비를 했던 사람과 소비를 하는 사람을 잘 연결할 수 있는 장치를 SNS (Facebook. Twitter)와 연계를 하여서 활용을 할 수 있다.
이런 글은 좀 필터링이 필요한 시스템이 있다.
악플과 제대로된 리뷰는 차이가 있다.
이런 욕을 쓰는 부분은 App은 운영하는 뒤편에서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말만 한다고 믿음이 가는 리뷰는 아니다.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즈니는 특이하게 리뷰의 양에 해당하는 평점과 리뷰의 질에 해당하는 신뢰 지수를 따로 관리를 한다.
리뷰를 해택이 더 많이 확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도 홈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아래쪽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지인을 통해서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
하지만, 마땅히 막을 방법도 없지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평점 시스템은 언제든지 도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세부적인 항목의 기입이 필요하다.
iPad를 이용하면 좀 더 큰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은 iPhone4와 iPad2를 이용하고 있는 iPad2는 WiFi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iPhone의 즐겨 찾기를 하면 계정만 통합이 되어 있다면 싱크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큰 화면에서 여러 사람과 의사결정을 내릴때 분명히 좋은 도구로의 활용이 분명하다.
iPad의 화면인데 충분히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검색어가 아무리 잘 되어 있더라도 초창기의 디렉토리 분류로 이름을 날렸던 Yahoo의 기능과 같이 체계적인 분류를 이용한 필터 방식이 마음에 든다.
지역별로 메뉴별로 평점별로 조회를 할 수 있어서 무한한 활용 가치를 생각한다.
그리고, 자체점수(꿀점)순 / 거리순 / 리뷰순 / 즐겨찾기순 / 투표순 / 블로그순 / 조회순 / 리뷰날짜순 등 필터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등록이 되어있다.
지역 부분도 분류가 다소 명확하게 되어 있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인접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너무 많은 기능이 있어서 한번에 표현하기가 힘들정도이다.
이 부분이 정보 중에서 주차 유무와 대중 교통 이용시에 인접성 등을 DB화 해두면 본인 같은 경우에는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공유
본인은 Facebook은 절대 개인적인 사용을 하고 있고 다소 익명성이 필요한 Twitter와 블로그를 연계해두고 있다.
두개의 대표적인 SNS를 따로 지원을 해주어서 본인과 같은 경우에 대응이 되어서 너무 멋지다.
개인정보를 가명으로 등록을 해도 상관을 없지만 다만 영어로 등록이 안되기 때문에 한글로 등록을 했는데 기능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스마트 폰의 Mac Address를 이용한다면 왜곡을 하거나 이상한 형태의 리뷰가 문제가 된다면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도 개인의 실명을 모으는 것보다는 기기인증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정보에 대해서투표를 하고 리뷰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정보의 양을 함께 평가하는 리뷰어 주간 순위를 통해서 선호하는 리뷰어를 지정을 해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