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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1의 Power Point - Keynote와 의 궁합을 생각해보다.

Apple/MacApplication

by steve vai 2010. 8. 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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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의 단점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도형을 그리는데 있어서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템플릿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 사용자에게는 다소 난감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쓰다가 보면  발표하기에 용이한 형태로 준비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

MS의 PowerPoint가  Smart Art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Templet이 많이 강화되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해 보이는 Trasition과 한글 지원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Transition은 흉내는 낸 것 같은데 기술 기반이 약하다고 해야 할까? 
이런 Detail 한 면이 부족한 회사가 MS가 아닌가 싶다. 그에 비해서 가격은 좀 비싸다.



Office의 소개 동영상을 보면 SpotLight 기능에 기대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

여하튼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말로 떼우고 있는 듯해서 의심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Office 2008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다.)


Smart Art를 잘 사용한다면 keynote에서 지원하는 도형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PS : "나는 하나만 쓰는 유저이기 때문에 하나만 쓰겠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

기회가 주어지고 주위의 상황에 맞게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면 저런 고집을 필 이유가 없다.

"나는 맥 유저니깐 Apple 제품만 쓴다."
"  Keynote가 더 좋기 때문에 그것만 쓴다."

Keynote가 좋은 것은 인정하지만 좋지 않은 기능도 있다. 아니 나하고는 맞지 않는 기능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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