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로 아파하는 우간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우유만 신청해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여만으로 돕는 방법을 제공해주는
"상하목장"의 시크릿 산타의 두번째 프로젝트는 후원금 기분의 새로운 방식을 제공해 줍니다.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상하목장은 어떤 곳일까 링크를 통해서 찾아봤더니 ...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15개의 목장이 단일 조합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한 우유를 먹는 만큼 아이들의 새 삶을 찾을 수만 있다면 ...
며칠전 외신에서 에이즈를 치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프리카는 특히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느 아프리카에 임상실험이 끝나서 빨리 치료제나 치료법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