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를 잘 사용하면 가정용, 업무용, 취미용, 사진용 등으로 나누어서 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
아직까지 최신 버전은 32bit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iLife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본인은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 속도도 느리지만 슬라이드의 테마 몇개와 공유의 테마 몇개만 늘은 것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만들기]
- HDD/사용자/홈/그림의 경로를 찾아 들어간다.
- 현재의 라이브러리를 복사해서 같은 라이브러리를 2벌 만든다
- option(alt)를 눌러서 iPhoto를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사진2 : 여기에서 신규생성 / 선택을 할 수 있다.
- 원본 라이브러리를 열어서 원하는 만큼 사진을 휴지통으로 보내 지운다.
- 복사된 라이브러리를 열어 원본과 반대로 사진들을 지운다.
- 두벌의 사진 라이브러리를 관리할 수 있다.
[새롭게 만들기] : 원래 사진 라이브러리와는 상관없을때 사용하면 된다.
- option(alt)를 눌러서 iPhoto를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사진2)
- 신규 생성을 누르면 된다.
- "별도저장"에 저장할 라이브러리 이름을 넣고 저장하면 신규 생성이 된다.
[병합하기]
이게 좀 그렇다. 양이 많으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틸이 있기는 하지만 권하지 않는다.
- 합치기 원하는 사진들을 내보내기 한다. (전체 다 하기를 원한다면 다 선택하여서 진행하면 된다.)
- 그리고, 사진(라이브러리가 아닌)을 선택해서 "가져오기"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