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Joe Satriani]이 영감탱이들이 어디갔나 했더니... 외계인과 같이...

Music

by steve vai 2009. 10. 16. 12:18

본문

Photo Credit: © 2009 Bryan Adams. - 제가 아는 그분인가? ㅋㅋㅋ


왼쪽부터 Michael Anthony (bass), Sammy Hagar (vocals), Joe Satriani (guitar), Chad Smith (drums)

Van Halen에서 나와서 뭐하나 했더니 (근래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서 음악을 가까이 한다는게... 참 호사다.)

CHICKENFOOT(닭발???)이라는 이름으로 노인정 밴드(?) 같지만 그래도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나름 그들이 보여준 음악의 색깔을 잘 보여 주는 것 같다.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재미있는 제목의 앨범들이 있는데 미리들어 볼 수도 있다.
(화질 및 음질이 꽤 좋은 편이다. 반 헤일런 때 이들의 모습을 볼려면 VHS나 DVD 였는데. 쉽게 볼수 있다니...)

보컬과 베이스의 영향이 이렇게 음악을 많이 좌우하고 있구나...
세미 헤이거와 마이클 안소니가 추구하는 음악이 에디 반 헤일런에 의해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영감님의 생각 "헤일런 형제가 없어도  이런 음악을 할 수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호방한 Rock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하지만, 그때의 음악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집에가서 차분하게 감사해봐야 겠다.


PS : 앨범을 구매해야 할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아이튠스에서 $9.99



하지만, 11월에 나오는 한정판 앨범 (뭐 이런 버젼이 있나 싶기는 하지만 ... DLX LTD ED : 디럭스 한정판 ... 이라네. DVD 합본 ... 물건이 있는데 이것하고 같이 보내라고 해야 겠다.)

가격도 싼데 같은 가격인데 ... BestBuy는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지는 않지만...
Digital Copy보다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



사모아 볼까? 환률도 좋은데 말이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