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네요...
미리 음악도 많이 못 들었는데 큰일이네요... 집에가서 벼락치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연 후기 적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의 사진 몇장입니다.
사진 중앙에 계신 분이 배철수 님이 십니다.
사인 받고 싶었는데 볼펜이 없더군요.
티켓에 받았으면 더 의미있는 공연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Eric Clapton 공연때 몸이 아파서 못 온것이 후회됩니다.
건강 관리 잘 합니다. 죽기전에 다시 못 볼 수도 있습니다.
DSLR을 공연에는 잘 안가지고 다닙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시선도 그렇고 해서...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 워낙 어둡고 스냅 카메라의 한계가 들어나네요.
Mixing Box 문제가 안될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공연 중 내내 고생하신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만 공연 후기는 다음에 적도록 하죠.
PS :
오셨어야 할 그 분 ...
이번 투어부터는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