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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참 힘들게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

by steve vai 2012. 2. 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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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다크니스 ... 아니면 닮은 사람들인지?

이게 초당 1억자리 광고하고 한다. 1분 30초니 90억 정도의 광고라고 볼 수 있겠다.
(정확한 비용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금액이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 아무튼 ...)

루머 사이트를 보니 "케이블 티비 신청하니 갤탭 10.1 줬는데 쓰레기"라는 글도 보인다.

국내에 있는 우리에게도 인터넷 방송이든 휴대폰을 쓰던 그렇게 좀 해주지.

제품 광고가 아니라 이런 컨셉 없는 광고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 참으로 개탄스럽다.

제품에 자신이 없어서 인가?





제품으로 승부를 해야지 광고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

저 추레한 색감의 옷들하며 ... 




아무튼 우리 기업인지 미국에 퍼주는 기업인지?

국내에서 벌어서 미국에 혜택을 주는 것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수출 선진기업이다,

자국민에게 전지전능한 옴니아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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