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을 하는 입장에서는 제일 불안한 상황은 모델이 변경이 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좀 그 시간이 다가 온다면 그 압박은 더 커질 것이다.
특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욕구가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경영상에 문제가 생긴다.
메일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게 하면서 귀찮은 부분 중 하나가 Newsletter이다.
3월 7일 경에 새로운 Apple의 발표회가 있다는 루머를 들었다.
이 시기에 맞추어서 iPad3나 차세대의 Apple TV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유통회사들은 이런 제조업체의 움직임을 보면 정말 빠른 대응을 한다.
이제 소비자의 선택은 좋은 가격에 좋은 구매 조건에 이전 세대의 제품을 쓸 것인지?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좋은 성능의 새로운 제품을 쓸 것인지?
보기에는 할인조건보다는 할부조건이 더 매력적인 부분이다.
구제품을 쓰고 있다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거나 금액의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길때의 압박을 견딜 수 있다면 ...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