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쟁을 촉진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대책을 한다면 문제될 것은 없지 않을까 싶다.
대형마트에는 카센타가 있다. 거기서 팔고 거기서 넣게하면 되지 않을까?
적정 마진만 그쪽으로 주면 되지 않는지?
그렇다면, 모 지역에서 줄기차게 팔던 신나(유사휘발유) 같은 경우에는 페인트 가게에서 팔지 않았던가?
(왜, 그 지역만 그렇게 판을 치고 팔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게 문제가 되었던 경우가 있나?
보험을 들게하고 부담을 지우면 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도심에서 주유소 찾기가 힘든 상황이고 기름을 많이 넣고 다니는 상황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지 않나?
유사 휘발유 및 가짜 휘발유에 대한 문제는 QR Code관리만 가능해도 Smart Phone으로 바로 신고만 할 수 있다면 창고와 안전시설을 가진 사람이라면 주유소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구매를 해간 사람의 신분만 확인이 가능한 구조라면 방화나 범죄에 활용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술적인 검토를 해야겠지만 ...)
시장의 가격이 정유사, 유통사, 주유소에서 안정이 안 된다면 정부가 나서서 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할 것이면 ... 세차, 휴지, 포인트, 이벤트 이런 것도 다 없애버려라. 규제 대상으로 묶어버리라는 것이다.
지경부 장관은 자가 운행을 시키도록 한번 해봐라.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봐라. 기름이 없으면 최소한의 경제 행위가 안된다.
차가 많아진다고?
FTA의 최대 수혜인 자동차 산업을 위해서 국내 자동차 판매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기름값을 내리는 것도 옳지 않나?
[지경부 "안전이 제일 중요… 아직은 아이디어 차원"]
사업자를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담합을 하면 그 뿐인 것을 이렇게 할려고 유류가를 이렇게 높여 놓은 것인가?
사업자의 정유시설을 전부 국유화해라 차라리 ... 그래서, 주유소 없애버리고 다 공무원으로 대체하고 캔으로 만들어서 배달하고 다녀라.
참 답답하다. 공무원이 누구편인지 모른다. 머슴이다.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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