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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작품을 대하는 마음 ...

세상사는 이야기 | 2012.04.17 21:10 | Posted by erp4u steve vai


       

달리의 작품이 훼손된적이 있었다. 

그 당시의 기사를 검색해보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그 기사는 앞으로도 그대로 남아 있으면 한다. 손으로 만져야지만 무언가를 얻었다고 생각을 하는 무지함 때문이 아닐까?  이 비슷한 욕망이 바위에 문화재에 무언가를 쓰는 일들도 마찬가지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의 관람 예절 문화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서는 많이 뒤떨어진다고 문화·예술인들은 입을 모은다. 얼마전 부산의 한 미술 전시장에서 외국 유명 작가의 전시 작품이 관람객의 부주의로 훼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훼손 부위가 미미해 원만히 해결됐지만, 작품 파손으로 인한 국제적인 망신과 함께 국제 신뢰도 하락이라는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 관람 문화의 부재는 그동안 무수히 지적돼 왔으나 지금까지도 정착이 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며 대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짚어본다. 

- 자세한 기사 원문 클릭 -

신문에서 봤던 그 기사가 떠올리도록 도움(?)을 준 장면이 본인의 눈 앞에 펼쳐진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

잘 모르겠다. 작품이 아니라면 잔디밭을 만들어 놓지도 않았을 것이고 조명같은 것은 없었을 것이다.

표지판이 없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아이가 타고 싶다고 떼를 써서 일까?

왜 그랬냐고 물으면 "몰랐다."고 할 것이다. 자식에 대한 엉뚱한 사랑에 눈이 뒤집힌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하도록 무조건 하라는 배려를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또 한가지 역할은 뭐가 잘하는 것이고 못하는 것이고 변별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질서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부모가 부정을 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에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잘 하고 말바꾸기가 생활화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자식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은연 중에 아이들의 인격의 DNA에 그대로 전이된다고 한다. (가족을 팔고 타인을 비방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망을 치는 류의 사람을 근래 들어서 제대로 한번 본적이 있다.)


배웠다는 것과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교육은 받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못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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