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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Apple TV

Apple

by steve vai 2009. 12. 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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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설레이게 만들었던 노래가 있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put up some prints today...
put up some prints today... by decor8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YouTube 형태의 개인화되어 있는 채널이 인터넷 기반이 아니라 디바이스 개념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Mac은 QuickTime의 업그레이드로 간단한 편집 정도는 가능한 지경이 되었고,
QuickTime에서는 화면을 동영상 캡쳐로 받을 수 있다.
굳이 어려운(?) iMovie를 사용하지 않아도 배포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장선상에서
iPod Nano 5세대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서 나오고
iPhone의 카메라
Mac의 화상켐 (뉴스 앵커 정도가 될려나? News Deskf용인가?)
일반화 되어 있는 디지탈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
가정용 캠코더...

정도만 있어서도 미디어는 충분하게 이루어 지지 않을까 싶다.

이미 2.0의 시대가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Interactive한 TV의 시장은? 글쎄요...

LOGO2.0 part I
LOGO2.0 part I by Ludwig Gatzk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글세요... 애플이 열지 않을까요?



관련 기사 : "애플, TV산업에 뛰어들까" <LG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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