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seoul "날로먹는 UI방법론"세션에서 아이폰 네이버블로그 리디자인 사례 소개하시는 @taekie 님 by Pengdo-oing |
제안 사항이나 계약 상에 제시하기로한 방법론이 있을텐데 미치지 못 한 산출물이 된다면
PM이 문제가 있거나 방법론이 없다는 결론 입니다.
계약은 상거래상의 약속이고 방법론을 가지고 이야기 하라.
방법론에 보면 많은 문서들이 있을 것 입니다.
방법론이 없는 ERP 업체와 계약을 했다면... 계약 - Kick Off - 중간보고 - Cut Over - 완료 보고
영어로 된 부분은 빼고 진행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중간 보고, 완료 보고 상에서 나올수 있는 보고 체계는 확인을 해보라.
이것을 안 하고 넘거갈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다. 분명히...
거기에 맞게 대응을 하면 될 것 이다.
This Is The End, Beautiful Friend by d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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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문제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 대표이사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문제이다.
두번째는 안 할려고 담합하는 사람들이고
세번째는 멍청한 내부 PM과 컨설턴트다.
주로 업무 확정을 안 해주면서 도입을 한 회사나 대표이사에게 할 이야기를 비겁하게 하는 경우가 관심이 없는 경우이다.
힘들 일을 하는 경우 즉, 회사가 이사를 가는 경우나 배치를 새로해야 하는 경우 ...
소위, 자기가 동료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팔짱을 끼고 보안에 가까운 자기 서류를 턱으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한다.
뭐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된다.
원하는 대로 되면 숟가락 하나 올리고 아니면 발뺀다.
Letterwriting by LarimdaME |
3. 정확한 업무를 확인할려면 날인하는데 인색해 하지마라. 하지만, 제때 정확하게 해라.
ERP 업체 사람들도 인간이다.
노비가 아니다. 신은 더 더욱이 아니다.
당장은 문제가 안되지만 언젠가는 문서가 필요할 때가 있다.
추진했던 사람이 그 당시에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고 ERP 업체에서는 유지보수 조직이 들어 올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업체가 문제가 있는 문제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경우를 "마루타"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입력된 Raw 데이터가 없어지고 집계에는 분명히 있는데 원장에는 없고 ... 반대의 경우도 무시할 수 없다.
계약서 - 착수 계획서 - 업무 일지 - 주간 업무 보고 - 분석보고서 - 중간보고서 - 완료보고서의 순서를 통해서 제대로 승인이 되어야 할 것 이다.
(계약서와 완료보고서만 날인이 되어 있다면 문제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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