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를 시작하고 나서 일상이 달라지고 나서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피곤함보다는 늦잠하는 일이 잦아지기는 했지만 예전과 다르게 생각이 궤적이 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늘 관리를 해왔던 것이 있다. 시간, 일 또, 시간 ... 그래서, 남는 것은 없더라.사는 것이란 무엇인가? 내가 지금 의미있게 흔적을 남기고 사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이런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Blog는 내가 살았던 일상과 일,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세계로의 문이라고 할 수 있다. 불과 작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교류 ...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전달을 통한 대화가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아날로그 미디어로 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타인들의 사진과 컨텐츠를 통해서 나의 생각을 쉽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은 사진을 잘 찍지 못 한다. 하지만, Flickr의 사진으로 생각과 이미지를 잘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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