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트렌드북 2010을 읽고 ...인터넷 강국이라지만 검색 부문 통계에서 Google이 빠져 있는지 ...?
참여제한을 두는 경기의 순위가 그렇게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Google이 정보를 주지 않아서라면 코멘트 정도를 달아둔다면 좋았을 것 같다.
(본인이 못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20대, 30대, 40대, 50대의 어플리케이션 순위에 들어가는
제품에 nProtect KeyCrypt, nProtect Netizen, XecureWeb 이 있다.
씁쓸하다. 자기의 의지대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인가?
왜 우리는 저런 프로그램을 써야지 공공기관의 데이터에 접근을 할 수 있고,
은행과 다른 서비스에 접근을 할 수 있을까?
한번 깊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인터넷 트렌드북에 고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건 분명히 무슨 의도성이 분명한 좋지 않은 거래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남의 리소스를 이용해서 수익을 챙길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왜 이렇게 깔고 지우고 해야하는지?
정말 문제가 없다면 계좌 문제 같은 것과
해킹 당했다는 사례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가 없다.
지도 서비스 본격적으로 증강현실의 시대가 오는가?
증강현실의 시대가 온다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가 좀더 투명하고 도덕적이여야지
가능한 이야기 일것 같다.
지도 서비스가 제대로 될려면 광범위하게 API가
오픈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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