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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 11과 iWork 11에 기대하는 것들

Apple

by steve vai 2010. 9. 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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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 11에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들
- iPhoto 
  1) 국내에 출력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면 한다. 
  2) 슬라이드의 테마가 많이 많이 추가 되었으면 한다.
  3) 얼굴인식의 신뢰성이 좀 더 강화되었으면 한다. 
      (처음부터 시작하지않아야 한다. 이벤트만 잘 정리는 해도 사진 관리를 잘 할 수 있다.)

- iMovie
  1) 잘은 모르겠지만 ... iPhone의 iMovie App과 확실한 구분이 있어으면 한다.
      (iPhone은 1차 작업 정도로 하고 2차 작업은 Mac에서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2) 테마와 전환 등의 기본 리소스가 더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3) iPhoto에서 사진과 동영상 관리를 일원화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이벤트라는 개념을 찾지 못 하고 있다.)

- iWeb
  1) Blog API를 제대로 지원했으면 좋겠다. / 티스토리가 제대로 지원되었으면 한다. 
      (뭐 불가능한 이야기 일 것 이다. 하지만, Word Press라도 지원해준다면 이사라도 가고 싶다.)
  2) 애플 기반의 미디어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
  3) 좀 더 많은 블로그용 Templet이 많이 지원되었으면 한다. (페이지 별로 지원하니 대단합니다

- iDVD
  1) 테마가 더 더 더 많아졌으면 한다. (아주 많이 많이 ...)
  2) 블루레이도 지원했으면 좋겠다. (보편화 되기에는 시간이 있어야 겠지만 ...)
  3) 테마를 만들때 구성 요소들이 좀 더 더 더 많아졌으면 ... 그게 안 된다면 Resource Disk라도 따로 파시도록 ...

- GarageBand :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된 취급을 못 받는 반쪽짜리 각설이(거러지) 밴드이다. 
  1) 아티스트레슨을 다양하게 우리나라에도 공급이 되었으면 한다.
  2) 레슨들도 한글자막이 있었으면 한다.
  3) 다른 유틸들처럼 테마(템플릿) 형식으로 쉽게 만들수 있도록 좀 많이 넣어 좋으면 한다.




iWork 11에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들
- Keynote
  1) 여기서도 테마다. 더 획기적이고 많은 테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2) MS Office 처럼 Smart Art를 뛰어 넘는 도형 기능이 필요하다.
  3) 전환 기능 및 이동 기능이 더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 Page
  1) 페이지 레이아웃 템플릿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많이 부족하다. 
      템플릿을 구매해야 하는 사이트도 부족하고 있다고 해도 너무 고가이다.
  2)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백과사전 정도의 사진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3) 바로 PNG로 한번에 Export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DF로 바꾸고 PNG로 바꾸면 힘든다.)
      Word를 전환하는 기능보다는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PNG로 바꾸는 기능이 더욱 필요하다.

- Number
  1) 단축키를 Excel과 유사하게 나온다면 활용도가 많을 것 이다.
  - 활용도가 낮은 어플리케이션이라 ... 뭐 별로 할 말은 없다.


주로 템플릿이나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하는 효과나 리소스들이 필요하다.

MS Office와 같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iWork나 iLife만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만, Numbers가 엑셀을 넘어서는 기능을 지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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