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횡보를 보면 어쩌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혼다의 기업 색깔은 모든 기기의 개인화인 것 같다.
엔진 전문회사로 시작해서 많은 산업분야에서 한 사람을 위한 가치있는 제품을 공급한다.
소형 발전기
가정용 잔디 깎는 기계
모터사이클 : 스쿠터
승용차 : 미국 저가 소형 자동차 시장 공략 인당 1대씩의 자동차
로버트-아시모 (아직은 파는 제품은 아니겠지만...)
비행기 (아직은 극소수만 이용을 하겠지만 ...)
이 모든 것을 대량 생산이라는 개념에 소비자를 생각해서 극히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제공을 한다. (본인이 느끼는 바이기는 하지만 ...)
자세한 내용은 혼다 코리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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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한 사람을 위한 이기적인 제품이 하나 나왔다.
외발 자동차로 뭘 할 수 있을까?
기존의 자동차와는 용도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제품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