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presentation - Brinton, Willard Cope(1939) 중
Good Presentation Should Be Susceptible to Only One Interpretation.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오직 하나의 해석으로 받야들여져야 합니다.
맞습니다.
결론을 지워 줄수 있는 일 그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제품 설명회를 하든 설득을 위해서든 모두가 원하는 결론이 아니라면 성공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늘 후회를 한다.
준비를 하고 해도...
방법은 없는 것인지?
6명의 장님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때 코기리는 뱀, 부채, 창, 나무, 벽, 밧줄이 된다.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demitrio님의 글처럼 한장 안에 들어가는 글과 도형을 줄이고
장수의 밀도를 늘여서 의미있는 사진과 Keyword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생각들 지금 넘쳐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1939년에 책을 쓰신 Brinton, Willard Cope, 이 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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