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업체에서 Framework을 기반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 몇군데가 있다.
아니라면 component를 사용하는 기준과 개발 기반을 정의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일반 개발자들에 대해서는 이전의 포스틀에서 언급을 했던 내용처럼 이 단계로 올라오는데는 힘이 들 수가 있다. (기존의 기득권을 깨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ERP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역량 중에 대표적으로 꼽아보자면
개발 기본기
Data Control (Gird Contorl) 능력
공동 개발 구조에 대한 이해 및 기반 조성 능력
Report 및 Chart 등 다양한 표출을 위한 능력
개발 기반 업체에 정당하게 문제에 대해서 논쟁을 할 수 있는 자질 ...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려운 수학 공식을 이해해야 하거나 Graphic을 이해하거나 하드웨어를 고려하는 그런 개발은 아니다.)
4GL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개발을 하는 구조는 ERP에서 하는 시기는 한참 지났다.
그것을 개발하는 인력들이 대접을 받을 것 이다.
아니라면, 어떤 특정한 기능을 가지는 Add-on을 잘 개발하는 역량에 집중을 해도 ERP Core에 해당하는 부분이 아니라도 기득을 깨고 진입을 하는 방법도 있다.
솔직히, ERP를 수년간 해오지만 사용하는 기업에서 노력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업무 위의 업무가 된다.
Frame by seyed mostafa zamani
하지만, 편의성을 지닌 Front Service와 같이 연계를 해두면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장점 :
충분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다.
소신을 발휘할 수 있다.
기술의 기득권에 대해서 회사와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단점 :
기술이 뒤쳐지면 단명한다.
소신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 올 수 있다.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 핵심 기술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높은 자질과 실력이 요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