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위키백과)를 뒤늦게 듣고 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본인에게 정치가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되었다.
아이폰을 통해서 듣고 있는데 에피소드마다 매번은 아니지만 서버의 이야기가 나온다.
비용을 충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은 있다고 한다.
스트리밍방식이든 다운로드방식이든 둘 다 트래픽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번 받을 것을 두번 받을 이유가 없다는 문제에 딴지일보에서 운영하는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되는 부분은 여기에 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은 대형 포털이나 자신의 네트워크 디바이스에 접근하는데 사용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돈을 내고 듣는데 ... 뭐라고 하느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몇 사람을 봤는데
답답한 부분이다.
좋은 품질의 WiFi가 있는 곳에서도 전환하는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제한 요금을 쓰고 있다는 이유는 종국에는 서로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스트리밍 뿐아니라 다운로드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 때문에 통신사가 설비를 증설하다고 있다는 이야기를 불편하게 받아들인 적은 있다.
(물론,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미심적은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용하면 더욱 더 느려지고 통화가 끊어지는 불편함을 겪게 될 것 이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나 하나만 스트리밍으로 들으면 편하다."라는 생각과 그냥 내내 무언가를 받아야 직성이 풀린다는 사람들을 생각을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딴지일보에 자발적인 기부하는 법
1. 팟케스트로 듣는 방법
공식적인 집계되는 부분 말고는 있을까?
딴지일보에는 그렇게 좋지 않은 방식일 수 있다만 다운을 WiFi에서 한번 받는 방법은 좋지만
3G로 받는 방법은그렇게 좋지 않다.
그리고, 스트리밍으로 받는 방법은 다시 듣기를 하실 분이라면 좋지 않다고 봐야 한다.
2.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는 법 ->
방법 클릭
3. 토렌토를 이용하는 법 -> 각자 알아서 해결하시길 ...
4. CD나 DVD로 제공하는 방식
주변의 사람들과 돌려듣는 방식 / 어차피 라디오 방송이고 이것을 돈 주고 팔 사람도 없을테니 ...
정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은 적이 없다.
유쾌하다거나 통쾌하다거나 이런 느낌보다 가끔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