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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언론 : 기부, 모금 = 삥?

세상사는 이야기

by steve vai 2011. 11. 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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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이라는 단어와 "뜯는" 단어는 글쎄다.

언론이라면 언론답게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아예 딴지일보처럼 정체성을 확실하게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


제목이 왜 이렇게 선정적인지?

박원순, 대기업 "삥" 뜯어 복지예산 충당한다?


"전면 무상급식"은 그렇다고 생각을 해도 (이것도 뭐 ...)

"반값 등록금"은 실현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것 때문에 서울시 재정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언론이라는 존재의 가치는 누구를 옹호, 지지하는 것과 비판 사이에서 사실에 비추어서 중립을 지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


다 좋은데 ... 저 옆의 광고들 이라도 좀 어떻게 안 되나?

출처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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