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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Case 처분

세상사는 이야기

by steve vai 2010. 6. 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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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것인데 iPhone 4가 나오는 바람에 정리할려고 합니다.

선물 준 사람이 이거쓰면 스크레치가 없다고 해서 그리고 들락날락하면서 기름기가 아이폰에서 없어진다하더라구요.

내일, 모레, 다음달, 내년 폰이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정리가 한번에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이뻐서 뜯지도 않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속케이스 및 비닐 포장까지 안 뜯고 있습니다.

우편 거래 가능합니다. 금액은 3만원 입니다. (3만8천원이라는 군요.) 송료는 제가 내겠습니다.

e-Mail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의 색은 너무 밝네요.  요금많이 안나와서 스마트폰 안 쓰겠습니다.
아내 보고 쓰라니깐 ... 아이폰 구매를 고려하더니 ... 포기하더군요.

분명히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자가 소화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 그래도, 보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모두 천으로 만든 것인줄 알았는데 ... 가죽이네요. (뜯어봤어야 ...)


일단 박스에서도 저 부분이 보입니다.박음질과 뒷마무리가 아주 깔끔합니다.

실물 사진은 카메라가 당장없어서 못 올립니다. 준비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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