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번 구분 해봤습니다.
스페셜 이벤트 제일 초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각 나라마다의 문화의 색에 맞는 건축을 한 것 같다.
단순 구매보다는 볼거리나 혜택 등으로 애플의 제품을 즐긴다는 관점에는 아주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대략 그렇게 Special Event를 봤습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전세계 300개가 있다는게 다 저렇게 아름답지 않겠지만 ...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저런 매장이 없다는게 오히려 자랑스러울 수 있겠지만 ...
일본은 모바일폰 사업자가 없나요? 물론,개방을 한다고 다 계방적이고 폐쇄를 한다고 다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일본을 기술 폐쇄적인 국가라고 욕하던게 2~3년 정도 전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를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캡쳐하는라 정신이 없어서 그림 몇개가 바뀐 것 같은데 ... 건물 앞정도나 봐주시길 ...
새로운 맥 유저가 늘어난다는 것은 ... 참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기업도 저런 기업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