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경로를 통해서 이런 것을 검색을 하는 기업이 궁금해 졌다.
하필이면 SAP와 Backflush를 같이 논하는지?
구분 상에 제일 낮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구현을 하였더라도 꽤 많은 비용을 들였을텐데 ...
이렇게 사용하면서까지 SAP를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다.
하지만, 공정마다 다르게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
다법인을 소유하고 있을때 각 제조하는 방법이 다를때마다 사용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굳이 관리비용을 허비하지 않고 Backflush를 이용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렇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GSI로도 해석은 가능할 것 이다.
(SAP는 충분히 좋은 시스템이고 큰 그릇이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폄하할려는 것은 아니다.
이 두 검색어의 조합이 좀 의야스럽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한개의 법인인 경우 컨설턴트의 편의성 때문에 저렇게 제안이되고 사용이 되는 경우라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담당자들의 귀차니즘 때문이라면 큰 일이고 ...
유입경로를 가끔 보다가 보면 ERP 포스팅거리가 생기기도 한다.
유입경로를 통해서 유추를 해보지만 큰 기업이라면 저런 기능을 검색을 했을까 싶다.
(작은 기업이지 않을까? 검색한 사람이 학생이라면 다행이고...)
ERP를 적용하는 기법이기는 하지만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기능이다.
잘 사용 할려면 사후에 Loss를 얼마나 잘 입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 기능이다.
계륵과 같은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