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캠프장 뒤로 가면 이런 길이 있다.
다소 인공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 그래도, 매퀴한 기운의 자동차 매연과 도시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1년 정도의 이른 여름에 다녀오기는 했지만 ... 언제 기회가 된다면 조용히 우리 가족만 다시 한번 다녀오기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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