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Twitter를 사용할때 보통 Twtkr을 많이 사용한다.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하고 무료라서 부담이 없다. 하지만, 드림위즈에서 무엇을 통해서 매출을 일으킬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폰과 wi-fi zone의 위치의 정보, 머무르는 시간의 추정 등을 할 수 있다. 즉, 결재정보를 확인을 할 수 없더라도 적어도 머무른 시간만으로 무엇을 했는지 라이프 스타일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PC Version의 클라이언트에서는 몇몇 광고를 본적이 있지만 iPhone version에서는 광고를 본적이 전혀 없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참 재미있는 광고를 하나 보게 된다. 아마,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았으면 지나칠 ... 우연을 가장..

Internet/Twitter 2012. 4. 15. 09:27

트위터를 하면서 관련글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편이다. 솔직히는 많은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 "놀러오시라."는홍보(?)도 조금은 해봤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과의 교류가 있었고 아직도 교류를 하고 있다. 아직 오픈해야할 정보가 많이 있고 같이 생각해야 할 화두가 많은데 ... 시간은 없고 ... 따분한 블로그라 사람들도 많이 없고 반응도 없고 ... 솔직히는 재미없는 블로그 생활이다. 하지만, 이런 트윗을 볼때마다 ... 즐겁고 짜릿하기까지 하다. PS : 조용히 숨어계시는 분들 실랄한 비판과 관리의 시대를 넘어선 협업 시대에 경영의 도구인 ERP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부담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 방명록, 메일 열려있습니다.

Internet/Twitter 2012. 1. 20. 06:06

그렇게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직접 쓴 레포트라면 모르겠지만 남이 쓴 레포트를 이용해서 이러는 것이라면 ... 다른 사람의 것이나 유통해서 먹고 사는 시장은 이제는 거의 대기업들이 다 하고 있어서 할 것이 없을텐데 ... 아주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대략 3,000원의 비용을 들여서 자신의 노력없이 쓴 레포트는 평생을 따라 다닐 것이다. 그것으로 시간을 줄이고 놀수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 그 마인드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 남에게 맡기고 기획서도 독창적으로 못 쓰고 남의 것만 베끼다가 ... 그렇고 그렇게 살아갈 것 이다. 학교를 다닐때 친하다는 이유로 과제를 맡기던 동기들이 있었다. "나는 자신이 없다. 나는 잘 모르니 ..." 그러면서 맡긴다. 지 손으로는 절대로 ..

Internet/Twitter 2011. 12. 25. 12:25

인터넷이라는 미디어를 제한할려는 의도로 추측이되는전기통신사업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사전 심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일까? 우리는 이 사람들의 이름을 꼭 알고 지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안 뽑아 주면 된다. 절대 이들의 이름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권경석 / 국회의원 출생 1946년 01월 10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권영세 / 국회의원 출생 1959년 02월 2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박대해 / 국회의원 출생 1943년 10월 0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박민식 / 국회의원 출생 1965년 11월 1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안효대 / 국회의원 출생 1955년 07월 7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유정현 / 국회의원,아나운서 출생 1967년 1..

Internet/Twitter 2011. 11. 9. 22:33

최고의 Twitter Client twtkr의 기능 개선을 제안하고 맥북에어를 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첨 확률은 좀 떨어지겠지만 ... 좋은 기능들이 채택 되어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http://twtkr.olleh.com/discuss/discuss_view.php?discuss_id=DRJ

Internet/Twitter 2011. 4. 13. 01:39

옥동자가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다. 몇번 나오는 소리가 너무 똑같다. 강강앵무라고도 하고 호주에 서식하는 새라고 알려져 있고 호주의 국조라고도 하네요. 몇몇 나라 동물원에만 있고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흔히 보기는 힘들다고 한다. 솔직히 첫번째는 베이스 소리와 전자음은 조작인 것 같기도 하다. 흉내내는 것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Facebook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예전에 많이 소개되었는데 못 봤던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올려본다. 2번째 동영상이 그래도 현실성이 좀 있는 것 같다.

Internet/Twitter 2011. 3. 6. 19:18

주변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술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들이 많다. 다른 사람의 개인 일상을 무시하고 ... 취향을 무시하고 잔을 돌린다. 술은 의무가 아니고 취향과 기호품이다. 그것을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기 중독에 대한 작가 이외수 님의 이야기가 있다. 이외수님도 술을 끊고 선택한 것이 결국은 문학이다.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이 없는 탓에 관광버스, 보신문화, 음주를 선택하는 것 이다. 술에만 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문에서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소중한 충고로 술을 끊으라고 하면 떨리는 손으로도 화를 냅니다. 어디 술 뿐이랴? 나는 과연 어디에 빠져있을까? oisoo 알콜 중독에 걸려서 10년 넘게 개로 산 적이 있었습니다. 술은 끊기가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Internet/Twitter 2011. 1. 17. 20:48

트위터를 하면서 본 사진입니다. "애욕전선 이상없다."의 작가 메가쇼킹님(@animaiko)의 쫄깃한 트윗을 통해서 알게된 사진 한장 ... 맞네요. 노른자위 땅 ... 어릴때는 어머니께 비릿한 맛이 있어서 흰자만 먹다가 혼이 많이 났는데 이제는 아내가 노른자를 많이 먹어는 건강에 안 좋다고 또는 계란을 많이 먹지마라고 하네요. 독일국적을 가지 제 고객 분의 말씀 "독일에는 국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정합니다. 어디에 살던지 같은 가격으로 삽니다." 귀를 의심하고 지금도 본인이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대출 이자를 낼때마다 그렇게 좋은 입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른자위도 아닌데 힘든지 ... "뭐 다 같으면 뭔 재미일까?"라는 사림도 있겠지만 사는게 꼭 그 사람같지만은 않을 것이다.

Internet/Twitter 2010. 9. 1.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