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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ng 내한 공연 예상되는 SetList

    2012.11.19 by steve vai

  • 예상되는 Lenny Krabitz의 Setlist

    2012.02.20 by steve vai

  • [Showcase] SAZA 최우준 2집 - SAZA's Blues

    2012.02.19 by steve vai

  • 레니 크라비츠 (Lenny Kravitz) 한국에 온다.

    2012.02.19 by steve vai

  • [공연] 인간 악기 - Bobby McFerrin

    2012.02.05 by steve vai

  • 송홍섭 - 신윤철 콘서트 총천연 칼라라이브쇼!

    2011.10.24 by steve vai

  • 신윤철 콘서트 총천연 칼라라이브쇼!

    2011.10.22 by steve vai

  • [행사] 쏘 뮤직앤와인패스티벌

    2011.10.14 by steve vai

Sting 내한 공연 예상되는 SetList

벌써 아마득한 시간이 흘러버렸다. 재작년 겨울에 왔던 Sting ... 2012년의 겨울에는 25주년 기념 앨범을 들고 왔다. 'Back To Bass Tour'라는 이름으로 아마 공연하는 날은 또 눈이 올것 같다.심포니와 함께했던 스팅을 이번에는 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밴드의 공연이다. 정확하게는 'Police'가 아니라 'Sting', 그 만의 밴드를 말이다.“모험을 시도하지 않는 한 당신이 음악으로부터 얻게 되는 정신적인 보상은 점점 줄어든다고 믿는다. 시도가 없다면 퇴화하기 쉽기 때문에..” – 스팅 'Sting'이라는 사람이나 'Police'보다 먼저 알게된 앨범 ...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 어디에 쳐박혀 있을 LP가 참 그립다.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Review/Concert 2012. 11. 19. 04:16

예상되는 Lenny Krabitz의 Setlist

아우디의 이벤트를 통해서 알게된 이번 공연을 2012/02/19 - 레니 크라비츠 (Lenny Kravitz) 한국에 온다. 미국에서의 공연이 였던 것 같다. Lenny Kravitz Concert Setlist at NOKIA Theatre L.A. LIVE, Los Angeles, CA, USA on February 16, 2012 가장 최근의 공연이고 3월에 있다는 이 공연과는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 출처 (링크) 앵콜로 나온다는 신곡 "Push"의 곡을 제대로 공연에서 접하고 싶은데 ... 원곡의 느낌을 공연에서 느끼고 싶은데 ... 아쉬운 부분이다. 04. It Ain't Over 'Til It's Over 15. Are You Gonna Go My Way 이 두 곡이 어떻게 연주가 될지? ..

Review/Concert 2012. 2. 20. 19:39

[Showcase] SAZA 최우준 2집 - SAZA's Blues

쇼케이스는 처음이다. 오후 4시라 이른 시간이 였지만 장소와는 가까운 곳에서 약속이 어긋나서 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었다. 시간은 10분정도 다소 늦었지만 ... 이이 쇼케이스는 시작이 되었다. 솔직히 공연을 생각을 했지만 미디어를 의식한 행사이다가 보니 음악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음악보다는 사진과 무언가를 채집(?)할려는 의도가 강해보인는 행사이다가 보니 ... 흔하게 콘서트 장에 볼 수 있는 박수같은 것은 기대 할 수 없었다. [관련글 : 블루스 Feel이 있었던 공연] 2011/10/22 - 신윤철 콘서트 총천연 칼라라이브쇼! 2011/05/05 - [공연]이선정 밴드-돋보이는 코러스, 건반 2011/02/23 - Eric Clapton 내한공연 #1 - "김정철"도 봤다는..

Review/Concert 2012. 2. 19. 20:19

레니 크라비츠 (Lenny Kravitz) 한국에 온다.

흑인의 음악을 좋아하는 Soul, R&B, Jazz ... 하지만, Rock이라는 장르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는 연주자를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본인은 흑인 기타리스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Rock 기타의 교과서가 된 Jimi Hendrix로 출발을 하게되지만 꽤나 오랬동안 흑인 기타리스트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 B.B King도 있기는 하지만 Rock이라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 언급을 하겠다. Guitar는 거의 백인들의 악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만만한 사람들만 있었던 것만이 아니다. 하지만, "Pince"와 Living Colour의 "Vernon Reid"를 듣고 흑인 기타리스트가 나오면 편식을 하듯이 듣고는 했다. 호방한 이들의 연주는 기타에만 국한되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Review/Concert 2012. 2. 19. 17:44

[공연] 인간 악기 - Bobby McFerrin

Bobby McFerrin Live in Seoul 혼자서 음악을 한다는 것 ... 그 자체로도 꿈이 아닐 수가 없다. 악기를 통해서 이를 구현한다는 것은 무리이고 최근에는 컴퓨터를 통한 가상 악기로 쉽게 구현을 할 수 있지만 음악적인 소양이 없으면 그것도 어려운 일이다. 사람의 목소리 역시도 최고의 악기라고 하지만 Vocal을 악기로 생각해서 경계선을 긎는다는 것 역시도 그렇게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McFerrin의 목소리는 이런 선입견을 손쉽게 깨버린다. 언어를 행하는 인간에게 음성은 최고의 악기이다. 그래서, 귀 역시도 받아 들이는데 있어서도 최고의 청중이라는 존재가 된다. 연주를 한다는 것의 기본이 우리의 목소리에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준 이번 Bobby McFerrin 내한 공연이 기대가 ..

Review/Concert 2012. 2. 5. 23:31

송홍섭 - 신윤철 콘서트 총천연 칼라라이브쇼!

베이스 소리를 음반에서는 잘 가려내지만 실제 콘서트 장에서는 그렇게 두드러진 사운드가 아니라면 본인은 잘 듣지 못한다. 송홍섭의 베이스는 그렇게 들어나지 않는다. 이번 공연에서 느낀 것지만 연주 중에 베이스 소리가 나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 사운드가 꽉 차지 않는 느낌이다. 공연을 준비 하면서 연습이 부족해서 iPad를 통해서 악보를 본다고 ... 선명해서 아마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공연 내내 스마트 폰으로 SNS로 전송을 한다. 그래서, 공연 중에도 Flash 만 터트리지 않는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도 어떠한 통제도 없었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겠지만 사진을 찍는다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뮤지션이 초상권을 문제삼는 다면야 ..

Review/Concert 2011. 10. 24. 07:35

신윤철 콘서트 총천연 칼라라이브쇼!

솔직히 "신윤철"의 음악은 잘 모른다. 그래도, 원조 기타리스트 "신중현"님의 아들, 기타리스트 "신대철" 동생으로만 알고 있었다. "서울전자음악단"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한곡이라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었고, 어울리지 않는 매체인 TV(음악여행 라라라 - 이 프로그램이 왜 없어졌는지 아직까지 의문이다.)을 통해서 한곡이라도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는 많은 공연을 접할 수 있었다. 2011/01/22 - Sting - 의도하지 않았던 공연 Eric Clapton 내한공연 #1 - "김정철"도 봤다는 그 공연 ... Eric Clapton 내한공연 #2 - 전설은 살아있더라. Eric Clapton 내한공연 #3 - 과거로의 회귀 ... 스타일은 밴드를 넘어선다. - Slash 서울 공연..

Review/Concert 2011. 10. 22. 02:48

[행사] 쏘 뮤직앤와인패스티벌

뮤지션을 직접 가서 본다는 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큰 행복이다. 뮤직 패스티벌 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라섬재즈패스티벌은 시간과 거리상의 문제로 몇번이고 갈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의 "쏘 뮤직앤와인패스티벌"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행사가 이루어져서 손쉽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2011/10/05 - [행사] 쏘 뮤직앤와인패스티벌 - 와인과 함께 즐기는 음악 시기적으로 비슷하기는 하지만 서울/경기권에서의 인접성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대중적으로 접하기 다소 접하기 쉬웠던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이라서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Jazz라고는 하지만 이지리스닝 계열의 음악이라 동행자와 크게 거부감 없이 상쾌한 공기를 즐기면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10월보다는 ..

Review/Concert 2011. 10. 1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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