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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전설의 주먹 - "학창시절의 성난 황소의 주먹"

    2013.04.11 by steve vai

  • [영화] 7번방의 선물 - 차라리 판타지 영화 였으면 ...

    2013.02.03 by steve vai

  • [영화]투 올드 힙합 키드 - "Too young to Surrender"

    2012.09.14 by steve vai

  • [다큐]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 - 뮤지션들이여 창작을 게을리하지 말자.

    2012.09.05 by steve vai

  • 인디포럼 월례비행 8월 비타협 영화집단 곡사 (김곡x김선) 감독의 두 작품!

    2012.09.04 by steve vai

  • R2B : Return 2 Base? 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2012.08.23 by steve vai

  • 도둑들 - 케렉터를 향한 욕망의 수레바퀴

    2012.08.17 by steve vai

  • 미국판 올드보이?

    2012.08.08 by steve vai

[영화] 전설의 주먹 - "학창시절의 성난 황소의 주먹"

"전설의 주먹" ... 오래간만에 지루하지 않은 작품을 본 것 같다. 황정민은 어눌하지만 능청스러움의 극을 보여주는 연기 덕분이였던 것 같다.하지만, 감독의 이름을 살피지 않고 관람을 했고 결론에 갸우뚱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궁금증이 크래딧을 통해서 바로 수긍을 할 수 있었다.액션 배우 대명사로 알려진 실베스타 스텔론의 "록키"라는 권투 영화 시리즈를 염두해 둔 듯한 음악이 무엇을 노리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투캅스"만을 알고 있다면 이 작품의 연장선상에서 무언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마치, "7번방의 선물"과 같은 느낌이 강하다.드라마(각설탕)에서 코믹(7번방의 선물)이 같은 느낌의 영화를 느낄 수 있었다면 강우석 감독의 이 작품은 코믹(투갑스)에서 드라마(전설의 주먹)으로 돌..

Review/Movie 2013. 4. 11. 23:03

[영화] 7번방의 선물 - 차라리 판타지 영화 였으면 ...

영화. "각설탕"을 본적이 있다. 영화를 두번 이상을 잘 보기 힘든 일상에서 이 영화는 유독히 2-3번 정도는 본 것 같다.물론, 아이들과 봐도 좋을 만큼 "이환경" 감독의 영화는 편안하다. 하지만, 살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관객이 넘어올 수 없는 선은 분명히 그리는 감독이다. 그래서, 불편하다. 빤하게 예측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불가항력적인 이별이나 우리에게는 보이지만 배우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힘들이 관객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를 이 감독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2012/09/18 - [영화] 광해 - 미천한 자가 보는 높은 곳에서 시선영화 광해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류승용"의 이번 신작 영화는 "I'm Sam"에서의 숀팬 연기성향과는 다르기는 하지만 웃음이라는 ..

Review/Movie 2013. 2. 3. 11:25

[영화]투 올드 힙합 키드 - "Too young to Surrender"

마음 놓고 음악을 할 수 있는 부류가 있고 그렇지 못한 부류가 있다. 집안이 좀 살아서 음악이라는 것에 접근이 쉬운 사람의 경우 잃을 것이 별로 없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고 선택의 폭이 좁은 이들에게는 인생이란 점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결정을 한다는 제약에 인생이 고달프게 느껴진다. 2010/04/18 - [Best Review]반드시 크게 들을 것-로큰롤 전파를 수신하라! 예전에 한번 봤던 다큐가 하나 있다.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그룹(그래도, 언더그라운드이기 때문에 ... 오버그라운드와 비교는 금물)과 찌질한 그룹과 설상가상으로 더 찌질한 뮤지션을 다룬 영화였는데 꽤나 감명깊게 본 영화였는데 ... 다시 한번 멋진 영화를 Hip Hop이라는 장르를 잘 표현한 영화를 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

Review/Movie 2012. 9. 14. 02:32

[다큐]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 - 뮤지션들이여 창작을 게을리하지 말자.

음악 다큐멘터리하면 "뷰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생각이 난다.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감동만큼은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 않을 정도의 감동이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빔 벤더스" 감독과 쿠바 음악에 심취한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에 대한 관심이 때문이였고 이름이 없는 노인네들에 대한 관심은 정말 없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감동의 물결이 였다. 이전에는 뮤지션이라는 존재가 오버그라운드 정도만 듣던 본인에게는 쿠바라는 나라는 어느 순간에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아직은 그 꿈을 못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어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라는 영화를 소개를 받았을때는 최근에 데뷔한 뮤지션의 이야기로 생각을 했었지만 오래전으로 거슬러 ..

Review/Movie 2012. 9. 5. 01:25

인디포럼 월례비행 8월 비타협 영화집단 곡사 (김곡x김선) 감독의 두 작품!

인디포럼 월례비행은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독립영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단순한 상영의 차원을 넘어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제공을 하고 ‘1부 상영 - 2부 작가와의 대담’으로 진행하는 형식은 늘 익숙한 구조이지만 비교적 짧은 영화 두편을 동시에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인디포럼 작가회의라는 공간을 통해서도 더 자세한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월례비행을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그들을 응원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독립영화는 솔직히 몇편을 봤지만 그렇게 손이 가고 찾아서 다닐만큼 우리 주변 손닿을만한 곳에 있지 않다. 그렇다고, 본인의 입장에서도 아직도 받아드리기에는 투박한 잡곡을 먹는 듯한 그런 면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이런 제약들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준다..

Review/Movie 2012. 9. 4. 03:55

R2B : Return 2 Base? 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R2B : Return 2 Base? 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제목부터가 영어이다. Base는 기지이고 "복귀를 명한다.", "복귀하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불미스러운 "빨간마후라" 사건 때문에 이름이 바뀐 것이겠지만 ... 어색함을 어찌할 수가 없다. "작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 , 같은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 , 등의 영화를 찍었던 항공 전문 촬영팀이 합류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공중 액션씬과 현란한 속도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홍보를 했지만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홍보에서와 같이 현란함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 기체의 육중한 무게감은 없고 박진감도 떨어지고 드라마틱한 부분은 없다고 보면 정확하다. 영화 탑건(Top Gun..

Review/Movie 2012. 8. 23. 19:31

도둑들 - 케렉터를 향한 욕망의 수레바퀴

영화를 보는 이유는 현실의 도피를 위해서 본다고 할 수 있다. 멀리 가지 않고 지치지 않고 큰 수고없이 "팝콘"과 "음료" ... 그리고, 옆자석 관객과의 거리 (그게 실수이던 아니면 모르고 그랬던지 ...) 와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피서 방법은 없을 것이다. 시작전에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신발을 벗거나 심하게 웃거나 떠들어댄다. 대게는 이런 경우에는 징크스처럼 영화가 실망한 경우가 많았다. 일상에서 보는 실수가 아니라 예의가 없는 경우들 ... 말이다. 정보를 찾지 않고 봤던 영화라서 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정도만 생각을 하고 봤던 영화인데 ... 어디선가 본듯한 나이가 든 홍콩 배우 ... 잘 모르는 젊은 중국 티가 팍팍나는 남여 배우 제외하고는 기호에 맞는 배우들이 즐..

Review/Movie 2012. 8. 17. 19:02

미국판 올드보이?

헐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나온 한국 영화 중에 성공한 작품이 있었을까? 헐리우드에서 소재 고갈을 이유로 헐리우드 내에서이든 다른 국가의 작품도 무차별적으로 리메이크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별로 기대하지 않는 이유는 기대할 정도의 ... 하지만, Spike Lee라는 걸죽한 감독이 맡는다는 이유로 낮았던 기대치는 높아진다. 10월부터 제작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TV통해서 볼 수 있었다. 박찬욱 감독의 직품에 비해서 ... 어떤 형식으로 그려질지는 모르겠지만 ... 링크 (IMDB) 솔직히 오대수의 역할인지는 모르겠지만 ... Josh Brolin 이라는데 ... 재미있고 관심있는 작품을 하기는 했지만 보지않은 배우이라 ... 느낌이 오지 않는다.

Review/Movie 2012. 8. 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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