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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 레드불 - 홍보용 차량

    2014.01.17 by steve vai

  • KT의 소식지 ... 건방지다.

    2012.08.10 by steve vai

  • 신사의 품격 - 드라마 촬영현장에서의 단상

    2012.07.17 by steve vai

  • "꼰대" 의미? 예의없는 사람 ...

    2012.07.10 by steve vai

  •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

    2012.06.27 by steve vai

  • 성형외과 광고

    2012.06.25 by steve vai

  • 택배 서비스 = 200-300개 배송 / 하루

    2012.06.23 by steve vai

  • 담배 경고 문구 삽입?

    2012.05.01 by steve vai

레드불 - 홍보용 차량

상암동에 가족 나들이 갔을때 ... 저 홍보차량이 도로를 질주할 때 마다 무슨 역할을 할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신기한 듯이 아이들이 바라보고 있으니 홍보차량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길을 물으러 오는 듯해보였다. 그러고는 고카페인 음료에 대해서는 아는지 물어본다. 차량 내에 여자분들이 시음을 하라며 거내 준다. 재미있다.

세상사는 이야기 2014. 1. 17. 21:21

KT의 소식지 ... 건방지다.

개인정보유출을 알 수 있는 것이 기업의 직접적인 통보가 아니라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이다. 그리고, 기업이 알릴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는 문자 정도가 아닐까? 그리고, 적어도 요금을 알리는 소식지라는 이름의 명세서에 몇마디 정도의 사과가 맞지 않을까? 아이폰을 써야 한다는 이유로 다른 통신사에서 넘어 왔지만 한국에서는 통신사의 기득권이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의 사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KT를 다시 공공기관으로 다시 돌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위로부터의 각성이 필요하다. 누구하나 책임을 지고 있다는 모습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그 흔한 사과문 하나라도 .... 공고문 하나라도 ... 개별 고객마다 할 수는 없는지? 소식지 / 명세서는 날릴 줄 알면서 ... 관리도 못한 책임에 대한 고민은 안..

세상사는 이야기 2012. 8. 10. 12:50

신사의 품격 - 드라마 촬영현장에서의 단상

코엑스 / 아셈타워 앞 인도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 있다. 요즈음 화제의 드라마인 "신사의 품격"을 앞에서 촬영 중이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위해서 통제가 있어야지 촬영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고, 시민이 다니늘 길을 막고 특권인양 무언가를 하면서 고래 고래 고함을 질러대며 무언가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생각을 한다. 촬영하는 중에 "사진을 찍으면 소리때문에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붐마이크는 왜 쓰는지? 차라리 "조용히 해주세요."가 정답아닌가 싶은데 ... "이렇게 하시면 매니져를 부르겠어요."라고 협박하는 투로 눈을 부라리는 진행 요원들 ... 관심이 없으면 왜 몰려있을 것이고 사진을 왜 찍을까? 물론, 옳지 않은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대부분 호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

세상사는 이야기 2012. 7. 17. 17:37

"꼰대" 의미? 예의없는 사람 ...

멀리 볼 것도 없다. 주변에 흔희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 ... 본인 기준에서 나이가 많던 적던 간에 ... 정확하게는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 이렇게 불리우는 면면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확한 의미는 전라도 말로 "지배자"라는 뜻이 있고 자신보다 높거나 함부러 할 수 없는 사람을 비이냥 거리면서 부르는 은어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잔소리만 하는 사람을 요즈음 이렇게 부른다고 한단다. 하지만, 비이냥에 대해서 아무 이유가 없다면야 "꼰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일침을 가해야겠지만 ...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이 있은 사람이라면 팔짱이나 뒷짐을 쥐고 몇마디 말로 설득을 하고 수긍이 갈 수 있도록 설명이 필요하다. "빅"이라는 영화를 EBS에서 하길래 전반부에 열심히 일을 하는 어른의 ..

세상사는 이야기 2012. 7. 10. 08:20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

포괄수가제를 하던 보험민영화를 하던 의료계나 정부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경쟁적인 사회에서 누구를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아픈 사람만 불쌍하고 재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이 되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 다만, 의료를 꿈꾸는 가난한 국가들의 외국 의료인 지망을 꿈꾸는 학생들을 국가에서 키우는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20년을 보건원나 국립의료원에서만 근무를 한다는 조건으로 학비를 대어주는 것이 어떨까? 공부를 게을리하면 혜택과 자격을 주지 않고 의료행위 뒤 성과가 있으면 성공보수를 적립해 두는 것이 어떨까? 그들을 통한 국가 의료 기관을 크게 만드는 것은 어떤가? 그들의 나라에 ..

세상사는 이야기 2012. 6. 27. 01:52

성형외과 광고

어느 지역에 가보면 성형외과가 즐비하게 몰려있다. 분명히 성형 의료 산업의 메카라고 불릴만 하다. (이것도 찍어둔 사진이 있었는데 ... 찾을 수가 없다.) 주변에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주변 사람이 달라져 있는 모습을 간혹 느낄 수 있다. 화난 듯이 노려보는 사람들, 어디가 부풀어 오른 사람들 ... 갑자기 몸매가 달라진 사람들 ... 성형이라는 이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나보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런 광고를 보았다. 한참이나 웃었다. 작은 눈을 크게 가슴을 크게 허리를 잘록하게 코를 오똑하게 입을 작게 주름을 펴고 광고로는 멋지지만 내용만은 그렇게 권할만한 내용은 아니다. 지하철 광고로는 글쎄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자신감을 위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 글쎄 ... 그렇게..

세상사는 이야기 2012. 6. 25. 07:33

택배 서비스 = 200-300개 배송 / 하루

받는 입장에서는 물건이 파손을 떠나서 의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1/3 정도가 들어갔다면 기분이 좋지 않다. 전화를 하지만 다른 사람이 배송을 담당한다고 그리로 전화를 하라고 한다. 이때부터 본인은 기분 나쁘다. (시스템을 하는 사람이니 시스템이 꼬여서 두번 세번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어진다.) 여기에서 느껴지는 것은 사무실에서 물건을 받는 사람과 물건을 배달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느낌이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어떻게 하면 되냐?"고 "배송을 할때 포장 상태를 보셨냐?" 이렇게 물었는데 이미 느낌으로 어떤 분위기인지는 알고 있었는지 언성부터 높아진다. 절차에 대한 안내와 사과는 온간데 없고 ... 전화기 넘어서는 고함 소리로 언성만 높아져있다. 단지, 문제에 대한 절차 안내만 ... 그것..

세상사는 이야기 2012. 6. 23. 11:02

담배 경고 문구 삽입?

국민을 진정 걱정이 된다면 ... 전매청을 없앴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KT&G는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다. (물론, 담배만 파는 것은 아니지만 ...) 람보르기니 상표를 사와서 새로운 담배까지 내는데 아마 젊은 층의 담배 소비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담배에 이런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인삼을 해외에 더 많이 팔 생각을 해라. 그리고, 인삼의 수매가격 인상과 국내 판매가격을 많이 낮추는 것을 고민을 해라 경고문은 이 정도로 해야지 경고이다. 태국 여행에서 봤던 담배 가게에서의 충격적인 모습 2012/03/02 - [여행] 태국의 담배갑에는 ... 국왕의 마음이 ... 기름값은 엄청나게 올리고 담배값은 그만큼 오르지는 않았다. 기름값을 실제로는 선진국만큼 올렸다고는 하지만 영국만큼의 담배값만큼 올려..

세상사는 이야기 2012. 5. 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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