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와 Wordpress 비교
여러 블로그를 전전했었다. 처음에는 Cyworld를 만들고 주제를 가지고 카페를 운영도 해보고 ... 그러다가, 그런 것들이 시들시들 해질때 즈음해서 ... "OO이 지으면 다르다."라는 Copy처럼 Google을 믿고 시작했던 블로그 몇번 이사를 하다가 보니 누더기가 되어간 블로그를 바로 잡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집에 비유해 볼 수 있다. Tistory와 Wordpress를 비교해보면 Tistory는 아파트 같이 편안하다. 하지만, 층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없고 공동 공간이라 바베큐 파티같은 것은 힘이든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집에서 다툼이나 이웃간의 분쟁이 있어서도 입소문이 금방 나고 수근대고 짜증스럽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동선이 제약이 된다. 그리고, 브랜드를 가진..
Internet/Wordpress
2011. 7. 28.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