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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d Taste & Feeling

  • 슬로우가든 성북점 - 셀프서비스를 해야 하는 레스토랑

    2013.04.13 by steve vai

  • 대창가든 - 많이 변한 추억의 맛, 이제는 별로 ...

    2012.08.27 by steve vai

  • 러빙헛 (Loving Hut) - 유기농 채식 전문점

    2012.04.08 by steve vai

  • 논메기 매운탕 - 매콤해야 할 맛이 ...

    2011.05.15 by steve vai

  • 도심에서 해물 뚝배기를 먹고 싶다면 ...

    2011.02.28 by steve vai

  •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의 실망 ...

    2011.01.21 by steve vai

슬로우가든 성북점 - 셀프서비스를 해야 하는 레스토랑

눈 오는 날 ... 눈 수술을 받았다는 직원을 데리고 망년회를 술로 보내고 싶지 않아서 가고 싶은 곳을 정하라고 했다가 정하지 못하고 성북동 일대를 배회하다가 눈에 걸려서 간곳이다.간단하게 파스타와 스테이크 정도만 시켰는데 ... 셀프서비스를 해야한단다. 글쎄다. 아무 말 없이 멋져보이는 조명만 찍어두고 먹는 내내 불쾌함이 그치지 않는다. 추운날 그렇게 설득적인 난방 역시 기대하기 힘들었던 장소 ...눈 치료를 받았던 직원은 음식 먹는 내내 고통을 호소하고 ...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 식당을 기억해 낸다.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였지만 ... 주문도 음식을 가지러가는 것도 직접해야 하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그 어떤 안내도 없이 처음가면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기억 밖에는 없다. 불쾌함으로 인해서..

Review/Bad Taste & Feeling 2013. 4. 13. 11:57

대창가든 - 많이 변한 추억의 맛, 이제는 별로 ...

학창시절 당시에는 고기 외식이 제일 좋았다. 졸업, 제대, 헤어짐 ... 친척이 많은 대구는 본인 뿐 아니라 친인척들이 많이 있어서 축하할 일 중에도 무언가를 마침표를 찍을 때마다 여기를 갔던 것 같다. 그래서, 당시의 숯불에 구운 갈비 맛이 대단했었다. 아직도 서울의 서초동 서초IC 주위에 있는 고기집을 제외하고는 그때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냉면이란 메뉴도 처음 먹어본 이후 별 맛이 없었는데 이 집에서 먹고는 매료가 되었던 추억도 있다. 늘 대접을 받아오던 분에게 대접을 해드리기 위해서 당시의 추억이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했나보다. 여전히 주차장은 제법 넓은 편이다. (주차 문제가 없어 보인다. 주차요원이 바로 나온다.) 하지만, 아마 4-5년 내에 별로 맛이 없는 식당을 소개하는 Bad Tast..

Review/Bad Taste & Feeling 2012. 8. 27. 22:04

러빙헛 (Loving Hut) - 유기농 채식 전문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강요를 받게 되면 하기 싫은 마음을 본인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거나 맛이 없는 집을 Bad Taste & Feeling(맛없고 기분이 좋지 않은 집)이라는 카테고리를 정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같이 좋은 의도로 길을 안내해 준 파트너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 (다음에는 제가 더 맛있고 멋진데로 안내하겠습니다.) 본인에게는 식도락은 고상하지도 저속하지도 않은 너무 근본적인 취향이라는 생각이 크다. 그래서, 맛은 분명히 있어야 하고 그때의 분위기나 주위의 상황이 다소 불쾌하면 아무리 맛이 있어서도 기분이 좋지 않기 마련이다. 무언가에 쉽게 빠져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에 심취를 하게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성격이라 좋다고 생각하기 전에 여러 측면을 잘 살피는 편이..

Review/Bad Taste & Feeling 2012. 4. 8. 21:44

논메기 매운탕 - 매콤해야 할 맛이 ...

경북 달성군을 지날때마다 한번씩 들르는 곳이다. 땀을 흘릴 정도 매운 맛과 메기 특유의 식감에 늘 만족하는 곳이다. 자주 가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일찍 도착해서 늘 가던 곳에서는 개시 시간이 20-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바로 요리가 가능하다는 곳으로 향했다. 식당은 언덕위에 있어서 새로 만들어진 전철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먹기에는 좋기는 하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기는 하다. 다른 집과는 다르게 메기의 가시를 발라주는 서비스가 매력적이다. 먹기전에 군침이 넘어간다. 저 나물과 당면의 맛은 논메기매운탕마을에서 먹은 적이 있기 때문에 군침이 넘어간다. 이 집 뿐아니라 논메기 매운탕 마을의 문제라면 반찬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주로 가는집에 비해서 맛이 이상하다. 맛..

Review/Bad Taste & Feeling 2011. 5. 15. 01:22

도심에서 해물 뚝배기를 먹고 싶다면 ...

충정로 역 근방에서는 맛집이 별로 없다. 늘상 이 근방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점심시간에 줄을 몇번이고 설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포기 했던 이 곳을 저녁 식사를 여기서 하게 된다. 시간이 저녁 6:30 정도라서 손님들이 별로 없다. 아니다. 타이밍이 좋아서 이내 3-4팀 들이 들어서고 이내 식당은 다 차버린다. 하지만, 앉을 수 있는 영광(?)은 처음은 아니였다. 저녁 식사를 하러왔는데 밥이 없다고 라면을 끓여주겠다고 한적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곳인데 ... 본인은 리뷰를 한다고 해서 극찬을 하지 않는 편이다. 식사라는 것은 부모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친절한 곳과 조미료가 없는 곳을 최고로 여긴다. 저녁 식사의 의미는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면을 먹으면 아침이 괴롭..

Review/Bad Taste & Feeling 2011. 2. 28. 13:39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의 실망 ...

결국 문을 닫았네요. 헛걸음 했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실망은 했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곳이라 ... 는 자주 가던 브라질식 고기 부페였다. 예전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의 표시를 통해서 알아서 리필을 해주었는데 이제가니 코스만 돌리고 그냥 끝이다. 주로 많이 왔던 사람들은 업체 사람들인데 인테리어나 가구들이 대화하는데 좋은 구조이다. 그래서, 대략한 2-3군데 정도 괜찮은 업체들과 계약을 한 것 같고 ... 정말 오랜만에 오느라 늘 카운터에 있던 남자분이 없어 젊어보이는 여성분이 일을 보신다. 이상하다 주문을 받는데 예전에 느껴지던 분위기가 아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시스템이 많이 샐러드 바만 30분째 이용을 하고 있다. 고기가 하나 나온 이후 30분 있다가 나온 수제 소시시 반개 .. 예전에는 ..

Review/Bad Taste & Feeling 2011. 1. 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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