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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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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가 10가지의 프레젠테리션 성공 10계명을 보게 되었다.

10가지 모두 공감이 가는 글이고

정말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라는데 ...

정말 실천하기 힘든 10가지이다.

그래서,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정리를 해보았다.


1. 20분 안에 끝낸다.
2. 내용을 절제하고, 도입부와 종결부에 인상적인 효과를 연출한다.
3. 상대에 따라 타이밍이 다르게 결론을 제시한다.
4. 슬라이드 한 장에 3개의 요소 이내로 구성한다.
5. 모양은 좋아도 사용을 자제해야 할 서식을 숙지한다.
6. 설득력 있는 그래프 작성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7. 색이 지니는 의미를 숙지하고, 대상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한다.
8. 가독성을 고려하여 28포인트 이하의 문자는 되도록 사용을 자제한다.
9. 사람은 1초에 4문자를 읽을 수 있다. 한 행에 12~5문자를 배치한다.
10. 소리를 내서 연습해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출처 : 마법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


1. 20분 안에 끝낸다.

Chau número tres
Chau número tres by photographer padawan *(xava du)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거의 컨설팅을 할때 초기 였던 것으로 생각한다.

  준비를 할 시간도 없이 떠밀리듯이 발표 연단에 서게 되었다.

  왜, 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사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였는데 ...

  회사에서도 그렇고 업체에서도 면피용으로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거부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런 떨리는 경험들이 이제는 뻔뻔하게 떠들어 대고 있다.

  하지만, 준비를 해서 올라가고 경험도 많이 쌓였다고 할 수는 있지만...

  주저리 주저리 다른 이야기들이 많아졌다.

  설득을 위하고 설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

  그냥 돋보이고 싶은 무의식의 욕심이 아닐까 싶다.

  그냥 면피하듯이 올라가서 시간만 떼우고 오는 일 ...

  발표하는 사람도 연관되어 있는 사람도 지나고 보면 못 할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될꺼다.


  하지만, 두렵지는 않다. 발표라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경험을 해보고

  적어도 발표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지라고 느끼는 순간 Level Up이 된다.




2. 내용을 절제하고, 도입부와 종결부에 인상적인 효과를 연출한다.

Zen
Zen by Rickydavi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프레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한번 보시면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인상적인 효과는 Apple의 Keynote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이고

파워 포인트에서도 2010에서 많은 효과가 있으니 그것으로도 충분하기는 하지만 ...

파워 포인트가 넘어야 할 산은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상적인 효과라는 것은 늘 봐서 인상적일 수도 있겠지만 잘 보기 힘든 것이고

게다가 인상적이라면 탄성이 나오기 마련 입니다.


그리고, 의미있는 사진 / 그림 / 아이콘 등의 리소스를 잘 활용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발표자의 Skill과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의미있는 Keyword, 의미있는 숫자 입니다.




3. 상대에 따라 타이밍이 다르게 결론을 제시한다.

~ Fun EZ Photography ~
~ Fun EZ Photography ~ by ViaMo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스티브 잡스의 경우에는 의미심장한 말을 먼저 합니다.

"Something in the Air" ... mac Book Air를 발표할 대 입니다.

하지만, 결론을 먼저내기 위해서난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내용을 잘 파악을 하고 있고

오디언스의 숫자, 성향, 지위 등을 잘 분석하고 있어야 합니다.

발표 전에 확인하고 있어야 합니다.




4. 슬라이드 한 장에 3개의 요소 이내로 구성한다.

Cream Reunion Concert At Madison Square Garden

              - Cream의 경우에는 세명이서도 충분히  음악을 제대로 합니다._


3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자전거의 Frame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삼각형이고 안정적인 구조라고 한다.

이야기 구조상에서 3이라는 숫자를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3,9,12 이렇게 풀어나가면

쉽게 결론이나 대안들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발표를 위해서 내용을 정리할때에도 Mind Map으로 이런 내용으로 정리를 하다가 보면 이 원칙을 안 따르면

Level의 문제와 문장이나 단어의 깊이의 문제에 봉착할 경우가 있다.

좋은 예가 있다면 Post를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5. 모양은 좋아도 사용을 자제해야 할 서식을 숙지한다.

134/365 - I Was Lost In The Lakes And The Shapes That Your Body Makes
134/365 - I Was Lost In The Lakes And The Shapes That Your Body Makes by helgasms!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다 보여주면서 제안을 해야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건 이해를 잘 못하는 분야라면 그 제안을 하는 노력이 다른 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다.

긴장감도 없고 지루함만 가득하다면 할려는 이야기에 대해서 받아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곤란할 것이다.




6. 설득력 있는 그래프 작성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Actual is not normal (a tribute to Edward Tufte)
Actual is not normal (a tribute to Edward Tufte) by kevindooley 저작자 표시

그래프나 챠트는 숫자나 숫자의 조합을 요약된 그림형태로 보여주는 것이다.

직관적인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숫자를 도표로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rt Component회사에서 제공하는 갤러리를 잘 한번 살펴봐라.

어떤 곳에 사용할 것인지 확인을 해봐라.




7. 색이 지니는 의미를 숙지하고, 대상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한다.

COLOURS
COLOURS by Enno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색상을 잘못 쓰면 촌스럽고 제안하는 내용과 맞지 않는다면 ...

내용이나 제안의 퀄러티에 비해서 다른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회사의 CI의 색상은 푸른색인데 검은색이나 누런색을 사용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색상의 배정이다.

예전에 쓴 "프레젠테이션 색으로 표현하자." 포스트를 확인해기 바란다.




8. 가독성을 고려하여 28포인트 이하의 문자는 되도록 사용을 자제한다.

Tips for designing scientific posters
Tips for designing scientific posters by Colin Purringto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Power Point를 문서 / 보고서 형태로 쓰고 발표회 장의 앞자리는 늘 비워져 있고 누군가는 졸고 있고 있는 상황이 되면 그 회의는 영 엉망이 되는 것이다.




9. 사람은 1초에 4문자를 읽을 수 있다. 한 행에 12~5문자를 배치한다.

Talk Nerdy To Me #2
Talk Nerdy To Me #2 by constantine✖belia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빼곡한 자료를 가지고 발표회 자료를 준비하는 것은 많은 글을 거북해 하는 나이가 비교적 많은 사람

제안 완본 - 요약본 - 발표본은 다르다.

발표본은 요약본과 다른다.

요약본은 외우거나 철저하게 외워야 하는 부담을 가지지 말고 

부하직원에게 발표 자료를 만들게 시키지 말고 직접 만들도록 하자.

그것도 부족하다면 적어도 같이 생각하고 기회를 해야 할 것 이다.

상사가 써준 내용을 이해 없이 그냥 이해하는 경우도 없어야 할 것 이다.




10. 소리를 내서 연습해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BarCamp AMS 2005 Opening - 35
BarCamp AMS 2005 Opening - 35 by roland 저작자 표시

이승철의 공연을 보면 박명수가 따라하던 한쪽 귀를 막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봤을 것이다.

이것은 막은 귀를 통해서 자기의 음성을 듣기 위함이다.

자신의 발표를 한번 자신의 눈이나 귀로 한번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자기도 생각지도 못 했던 반복행독과 말하지 않아야하는 단어들과 말들 ...

발표회에 오르기전에 자기가 직접 정리하지 않은 발표자료를 가지고 애드립을 하는 경우는 늘 까다로운 질문에 대해서 준비를 할 수가 없다. 내용을 모르는데 입심으로만 덤비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 출처 : 마법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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