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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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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의 꼴분견들 ...

세상사는 이야기 | 2010.08.18 21:00 | Posted by erp4u steve vai


       

좀 너무한다 싶어서 올린다.

차를 사서 마음대로 몰고 다니거나 마음대로 운전하다가 남에게 민폐를 끼친다면 ...

하지만, 카메라는 무조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좋은 렌즈와 좋은 스트로브를 가지고 있다고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다.


No Flash를 못 알아 먹는 것인가?

그 밑에 한글로 "플래시 끄고 촬영해 주세요." 못 알아 먹는 것인가?





그렇다고 플래쉬를 켜고 찍으면 잘 나오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아이한테 카메라를 쥐어주기 전에는 플래쉬를 끄고 줘야 하는 것이다.

커서도 그대로 할 것이다. 버릇없는 아이는 예의없는 어른이 된다.


내가 만약에 잠수부라면 사진 찍는 것에 대해서는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카메라를 잠수부 가까이 대고 
플래쉬를 터트리며 마구 찍어대는 사람들

어떤 생각이 들까? 첫째 기분이 나쁠 것 같고, 
수족관의 안의 물고기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타인의 기분을 생각하는 사회가 선진국이다. 


저 사진의 오른쪽 제일 아래에 콜라 사진 ... 아주 어린 아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고학년의 초등학생 아니면 중학생 이상의 아이가 그랬을꺼다.

무조건 부모가 잘 못 가르친 탓이다.


얼굴있는 사진 올릴려고 하다가 참았다.

반성하시길 ...



어른도 버릇없는 경우가 있다.

풍선을 들고 다닐려면 제대로 해서 다니시길 ... 

남에게 방해가 되고 따라 다니면서 방해한다면 좀 곤란하다.


아이들이 버릇없게 굴어도 뭐라고 하지않을 사람들일 것 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작은 것부터이다.

즐거움에 미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게된다면 ... 어떻게 될까?

각자에 생각에 맡긴다. 본인도 잘 난것은 없지만 ... 이건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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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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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pt 2010.04.0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캔 너무 공감되네요. 땅바닥에만 안버리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것인지 저런 애매한 위치에 음료병 두고 떠나는사람들이 많네요. 게다가 그걸보고 그대로 하는사람들도 많고요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0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상시 저도 잘하는것은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저런 공간에서 저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길입니다.
      저도 반성하자면 운전을 좀 조심해서 할껍니다.
      (일찍 일어나서 조용히 할 예정입니다. 이런 글 쓰고 반성도 해봅니다.)

  2. 눙이 2010.04.2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작은 사진보고... 저 인줄 알았습니다..ㅡ,.ㅡ
    여자분 옷은 제 아내 옷과 닮았고
    남자분 옷은 제 옷과 닮았네요...
    저는 색이 왜곡되서 나오는 것 같아서
    실내에서도 어지간하면 플래시 안터트리는데
    '내가 실수했나?'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굴 헐뜻자고 적은 글이 아닌데 ...
      아쿠아리움에서 별의 꼴을 다 본탓에 ...

      저도 그렇게 성인 군자 같은 사람이 아니라서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만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있어야 겠죠...

      저도 부지불식간에 다른 형태의 실수를 할 것 같은데

      이런것을 알아가는 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아침 rare item을 가지겠다는 욕심으로 보호종인 할미꽃을 혼자만 간직하겠다고 막 꺾어 놓은 사람도 봤습니다.

      이래서는 수출을 많이 달성하는 나라가 되어도 ...
      호텔에서 떠들고 비행기나 열차에서 신발 벗고
      엘리베이터에서 마구 떠들고 ...
      아이들 눈높이에서 담배를 마구 흔들어대는 사람이 많아서야 절대로 선진국이 안 됩니다.

  3.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0.04.2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시민의식 쩔죠-_-
    기대도 안함...

    뭐 하지말라고 해도 "안걸리면 된다" 마인드가 퍼져있어서
    그게 넘 싫어요...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2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모르는 것과 인식을 안하는 것
      오늘 아침에도 엘리베이터에서 제일 대장이냐는 듯이 떠드는 사람 ... 한 회사의 대표인 것 같은데 ...

      짜증 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