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트렌드북 2010-인터넷 비지니스 분석 보고#3 - Micro blog?

Part4에 내용을 보면 일부 있지만 Blog에 대한 자세하지는 않다.

트위터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개념없이 확대 재생산되는 컨텐츠에 대해서의 언급과 블로그 기반없이는 마이크로 블로그는 일부 유명인들의 일방적이고 단향향 메신져 역할 밖에 못 할 것을 경고라도 해주었으면 고마웠을 것 같다. 단지, 소강상태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트렌드북은 단지 현황만 알려 주는 것보다 시사하는 바를 알려주는 것 다음 2011년 트랜드북에 기대하고픈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Micro Blog Twitter를 시작하고 휴대폰을 잘못 샀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옴니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볼려고 노력을 하는 행위 뭘할려고 하면 다 돈이다. 서비스가 없고 App을 받을때마다 내가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부터 든다.  삼성은 이 기기 때문에 아마 두고 두고 괴로울 꺼고 뒷다리를 잡힐 것이다. (아직 약정이 많이 남아있다. 선택한 것이 잘못이다라는 논리는 엉터리다. 공짜라면 문제가 안 되지만 그래도 돈을 받아가면서 이런식이라는 것은 ... )

밖에서도 쉽게 일상이나 의견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것이디. 다만, Twitter만으로 될 수 있는 것은 없다. Smart Phone, Blog, Twitter Add-on 등이 있어야지 이상적인 Twitter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이야기 할 것은 많더라.